

원래는 밸류에이션 챌린지에 투고하려던 내용이지만,
조금 더 회사에 대해 이해하고 피드백을 통해 확신이 생길때까진 문라이트에 작성할 예정입니다.
제가 유니티에 대해 리서칭을 하며 느낀건
사람들은 유니티가 무얼 하는 회사인지 잘 모른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게 '게임엔진' 이었습니다.
유니티를 게임엔진회사라고 하는건
마치 메타를 sns 회사라고 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봅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단편적이죠.
유니티에게 게임엔진은 '플랫폼' 입니다.
유니티의 종착지는 플랫폼 회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IiT0H9Y6PI&t=2348s
"We are the only company in the world that can help developers across the entire life cycle of development."
“우리는 개발자들이 게임 개발의 전체 주기 동안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세계 유일한 기업입니다.”
위 영상은 현 유니티 ceo인 메튜 브롬버그씨가 GDC 2025에서 라이브로 질의응답을 한 영상입니다.
현 유니티의 방향성을 잘 보여주니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은 한번 봐보시는걸 추천합니다.
2021년, 전 세계가 실체가 없는 메타버스에 현안이 되어있을때, 유니티는 메타버스의 대장주였습니다.
80달러였던 주가는 200달러까지 치솟았고, 회사의 방향성은 3d 모델링으로 잡혔죠.
수많은 기업들을 인수합병했고, 회사의 덩치는 커졌습니다.

그 판단은 유니티를 3년동안의 암흑기에 빠뜨립니다.
커진 매출은 실속이 없는 적자덩어리 매출이고
매출이 커진만큼 손실도 커지는 멸망을 향해 가고있었습니다.

유니티는 '쉬움' 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엔진입니다.
쉬움은 전문성과 거리가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쉬움보단 성능이 더 중요합니다.
3d 모델링 시장은 전문가들이 주 고객입니다.
유니티는 타킷을 잘못 설정했습니다.
이건 회사의 근본적인 방향성 문제고,
그 이외 '병크' 들은 셀수없이 많죠.
https://www.themiilk.com/articles/a001b5a56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