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i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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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점>
평소에 우주항공 산업에 대해서, 또는 섹터 투자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려해보지 않았다. 이번 기회에 좋은 책을 읽을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관심을 두지 않았던 이유는, 이 산업이 먼 미래에나 꽃이 피고 현재는 적자가 많을 것 같다는 막연한 편견 때문이었던 것 같다. 우주항공은 돈이 되지 않는다는 막연한 생각. 책을 읽으면서 이런 편견이 깨졌다.
특히 통신쪽, 다이렉트 투 셀이라는 개념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데 지상의 기지국이 아닌 위성에서 바로 연결되는 기술이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을 보면서 스타링크가 큰 역할을 하는 것은 알았지만 내 생활과 크게 연관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앞으로 자율주행의 시대가 오면 무조건 가야하는 방향이라는 깨달음을 얻었다.
특히 책에서 소개된 해외기업들을 보고 기업분석을 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밸류에이션 및 가치평가를 한 기업이라도 시도해보고, 가격을 지켜보다가 포트에 담아야겠다.
스페이스 X가 현재 우주산업의 95%를 차지하는 독과점을 형성했다고 하는데, 비상장 회사라서 아쉽다. 테슬라에 대해서도 그닥 별 생각이 없었는데,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와 생태계에 대해 따로 찾아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