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된 바를 쭉 보고 느낀점은,
연준은 시장과 경제를 쥐고 흔들 마음이 없다.
그리고, 사실 그럴 필요도 없는 현 상황이다.
실업률. 인플레이션. 소프트/하드 데이터가 뭔가 일방을 향하진 않는다.
그럴땐 지켜보는게 좋다. 연준도, 우리도
큐티는 줄이지만, 끝내진 않는다. 상황보고.
인플레도 오르는거 같지만, 쟝기로는 괜찮아. 상황보고.
재밋던 한마디는 또 튀어나온 '일시적' 이란 단어. 결국, 그단어를 떠 써버린 파월..이번엔 과연??
미리 언질을 준 티미라오르의 오리 발언과 매치하면 묘한 기시감이 드는 느낌이다.
결국, 핵심은 트럼프다.
세계에서 가장 강한 권력자가 불확실성 그자체라니!!
그가 바라는 걸 잘 기억하고
(저유가. 저금리. 제조업부흥. 리쇼어링 등)
그게 과연 자기 마음대로 다 될 것인지를 잘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내 관점은 결코 마음처럼 되진 않을꺼 같다에 한표.
지금의 미국 모습이, 한한령 때리던 중국과 뭐가 다를까..
미국이 동맹국이 누리는 권리를 당연한게 아니라며 빼앗는다면,
미국도 알게모르게 누렸던 혜택들도 사라질테니.
이젠 정말 각자도생의 시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