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오늘 크게 하락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빠지는 모양새인데, 차트상으론 60일선에서 딱 지지를 한 모습.
사실, 코스피 지수흐름은 크게 신경쓰지 않는편이긴 하다. 그냥 그렇다는 거 정도..
요 며칠 리밸런싱을 진행했다.
간단히, 그 이유에 대해서 스스로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매매 평가
작년 추석즈음에 가지고 있던 포트를 대부분 정리하고, 미국채에 몰빵을 해놨었다.
미국채는 엔화노출 2/3, 달러노출 1/3 비중.
가장 큰 이유는, 장단기 금리역전의 해소였다. (3개월물과,10년물)
2년-10년 차이보다, 3개월-10년 차이가 더 정확히 경기침체를 예측해왔었기 때문이다. (거의 100퍼)
그리고, 국장이 안좋아보였다.
가지고 있는 섹터중엔 그래도 괜찮아보이는 녀석 (방산)도, 안좋아보이는 녀석 (IT)도 있었는데,
경기침체의 폭풍우는 좀 피하고 싶었다. 22년를 주식비중 풀로 쳐맞은 경험도 영향이 컸다.
야속하게도, 그 이후에 10년물은 5%를 터치할 것처럼 굴었고 엔화도 160을 돌파할 것 처럼 굴었다.
방산은 계속 더 불을 뿜었고, IT는 속절없이 추락했다.
방산을 계속 쥐고 있었다면 최고 였겠지만, 그래도 주식을 비워놓으니 마음이 편했다.
리밸런싱 이유
가장 큰 이유는, 6개월여 시간이 흘렀음에도 경기침체는 나타나지 않기 때문.
경기침체 우려는 계속 나타나고 있으나, 또 생각보다 견조하다.
우려만큼 부러지거나 망가질 꺼 같지는 않고, 속절없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