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상반기도 끝나갑니다.
개인적으로는 밸리를 처음만난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지만,
세계적으로는 도람뿌 할배로 인한 불확실성이 극대화 되었던 시기이기도 합니다.
대충 일어났던 일들만 정리해보면,
-한국은 탄핵이 있었고, 새정부 출범이 있었습니다.
-환율은 1450을 넘기며 불안하게 하더니, 지금은 1350까지 내려왔네요.
-상법개정을 포함한 거버넌스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때보다 커진 상태구요.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잠재성장률도 떨어지는 저성장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미국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됐고,
-4월에 미친 판때기 관세법안으로 세상을 놀래켰고,
-일주일만에 꼬리를 내리고 TACO 라는 놀림거리가 됐고,
-미국재정적자문제가 부상하며, 달러패권약화+금리상승의 이슈도 있었죠.
-끝날것 같던 러우전쟁은 계속되고, 거기에 이-이 전쟁까지 지정학리스크는 더 커지고 있네요.
하반기에는 어떤 이슈가 있을까요?
먼저, 미국입니다.
1.일단, 3달뒤로 미뤄놨던 관세이슈가 있습니다.
7월 초가 이제 코앞인데...어떻게 될까요? 과연, 예상처럼 다시 좀 미뤄줄까요?
아니면, 4월에 우리를 놀래켰듯이 한번더 우리를 놀래켜줄까요?
미국은 관세를 삥뜯고 싶지만, 다른 나라들도 더이상 녹록치 않습니다.
가장 예측이 안됩니다. 모르겠습니다.
2.지수는 전고점에 다 왔습니다.
여기서 신고점을 계속 치고 올라갈 수 있을까요?
미국경제가 지금 그런 강한 펀더멘탈이 되는지 한편으론 의심스럽지만,
패권전쟁의 시대에 돈풀기와 투자가 멈춰질까?에 대한 생각도 듭니다.
개인적으론,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비싸다고 내려온다는 건 아닙니다. ㅋ
3.인플레이션은, 금리는 어떻게 될까요?
상반기 가장 의견이 갈리며, 요동쳤던 자산은 채권입니다.
그럼에도, 큰 틀에서의 밴드 (4.0~4.5) 수준은 또 잘 지켜내기도 했습니다.
관세의 영향이 지표에 딜레이 되어 나오는 시점이 하반기 입니다.
인플레이션이 중요한 이유는 연준의 태도를 바꾸는 두 축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물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