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짧게.
삼성전자의 핵심이슈는 두가지이다.
hbm3e의 엔비디아 퀄테스트
1c공정으로 만들어지는 hbm4의 개발
1번과 관련해서는
1단계 테스트는 잠정적으로 통과로 보이고,
2단계 양산관련 테스트가 진행중인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하여,
주요 임원등이 직접 엔비디아로 출장을 갔다는 소식이 들린다.
물론, 이미 하닉+마이크론이 다 빨아먹은 시장.
퀄테한다고 추가로 받을 수요가 얼마나 될까? 하는 의구심은 남은 상태.
그러나, 퀄테스트 통과는 분명한 호재.
혹여 차세데 gpu 루빈이 출시가 미뤄지면,
받아먹을 물량이 꽤 될 수도 있다. (이건, +a의 영역)
2번과 관련해서는
콜드 테스트 50%, 핫 테스트 60~70% 의 수율이 나온다는 소식.
통산, 40% 이상이면 양산이 가능하다고 보기에 분명한 호재이다.
아직, 개발단계이고 대량생산은 분명 다른영역이기에
물음표가 많은건 사실이지만 설계를 뜯어 고친후에,
이런 결과가 나오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다.
디램 다이와 패키징의 변수가 남아있기에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첫걸음을 다시 잘 떼고 있는 듯 보여진다.
퀄테스트 통과가 확정되면,
1c 개발에 대한 기대감은 더 커질것이고,
큰 시세를 한번 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상황은 위에 말한 두가지 이슈말고도 좋다.
ㅡ저렴한 밸류
ㅡ외국인 수급이 들어올 가능성
ㅡ중국향 cpu, gpu 에 탑재될 ddr5
ㅡ계속 오르는 디램 스팟 가격 등.
지금은 그저,
양치기 소년이 되어버린 삼성전자를 못믿으니
확정되는 소식을 보고 진입하려는 센티가 작용한,
상당히 박한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그럴만 하긴해... 한두번 속은게 아니니깐 ㅠ)
p.s. 개인적으론,
올해 관세로 자동차도, 철강도 수출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반도체가 그래도 견조하게 성장해주길.
거기에 당연히, 삼전이 떡하니 한자리 차지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