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 - 유나이티드헬스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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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단
2025.05.27조회수 92회

이 회사를 기존에 알던 분도,

ceo 암살사건으로 들어본 분도,

최근의 주가 급악으로 이제서야 알게된 분도 계실겁니다.


매크로는 복잡성을 디테일하게 보는게 중요하다면,

바텀업은 최대한 심플하게 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원래의 unh

블랙락. 비자. s&p. 무디스 에 비견되는 우량기업.

안정적인 우상향의 표본.

좋은 성장 모델 과 주주환원.

좋은 기업이자 좋은 주식.


  • ceo 암살사건

리스크의 시작.

unh의 부도덕함이 드러난 사건.

암살범은 영웅이 되고, 기업은 민낯을 드러냈다.

좋은 기업이 알고보니, 주주에게만 좋은 기업이었다.

  • 최근의 급락

트럼프 정책의 최대피해자.

의료보험은 나빠. 적자의 온상이라는 트럼프의 마인드.

거기에 이어지는 소송리스크.

헬스케어 전체의 센티가 무너지고,

거기엔 대장격인 unh가 큰 영향을 줬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떨어진 가격.

절대레벨로도 -50%. 섹터내에서도 저평가 상태.

완전히 박살난 센티. 그로인해 늘어난 공매도비율.

그것들이 반영된 싼 가격.

전고의 밸류는 못받겠지만, 현재밸류는 악재에 대한 과대평가.

뚜렷하게 증가하는 내부자 매수.

그리고, 여기서 다시 언급하는 unh 의 저력.

원래의 unh 가 가지고 있는 우량함과 해자.

헬스케어 섹터의 특수성과 보편성.

특수성 = 섹터 등락이 크다.

보편성 = 시장은 점점 커질 수 밖에 없다.

  • 결론

좋은 기업이 덜 좋아졌는데,

안좋아진 것처럼 빠져있다.

기업의 해자가 무너질 것처럼 하는데,

이럴때 개별 기업단에서는,

리스크를 지고 큰 수익을 노릴만한 확률적 우위가 있어보인다.

내부자들은 아직 회사를 신뢰한다.

트럼프는 짧고, 헬스케어와 보험은 길다.


저는 오늘 고민하다 매수 들어갔습니다.

(요새 환율 빠져서 달러도 좀 있어서ㅎ)

싸질수록 추매하고, 길게 볼 생각입니다.

혹여, 빠른 반등이 나오면 전략수정을 고민할 예정입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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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서 지름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고자합니다. 오늘의 한걸음이 현재의 즐거움이자, 내일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