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 매도 사이드카
수 : 매도 사이드카
목 : 매수 사이드카
이걸 정상적(?)이라고 보기는 힘들꺼 같습니다.
문제는, 이 비정상의 빈도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는 점.. 이겠지요.
글로벌 모든 투자자들이 (개인과 기관 가릴꺼 없이)
모두 굉장히 탐욕스러워졌습니다.
정보의 비대칭성이 크게 줄었습니다.
속도도 빠르고, 확산의 범위도 크게 늘었습니다.
(Valley도 거기에 크게 한 몫 하고 있는 중입니다. ㅎ)
결국, 알파를 취하기 위해선
'자본적 우위' -> 이를 위환 '레버리지' 가 크게 보편화 되는 중입니다.
이미, 코인시장을 통해 예행연습(?)도 마친 상황입니다.
(10배는 애들 장난. 심하면, 100배도 지르는 미친 시장이니깐요.)
문제는 레버리지는 결국, 모든 자산을 체인으로 묶게 되는데 있습니다.
원유가 터지면 -> 환율이 터지고 -> 이머징이 터지고 -> 또 다른데가 터지고..
이곳의 숏이 터지면, 다른데 롱이 터지는... 말 그대로 도미노 현상.
시장의 변동성이 이렇게 커진게 과연 일시적인 현상일까요?
아닐꺼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시장은 높은 변동성으로 참가자들을 위던, 아래던 흔들꺼라 봅니다.
그렇다면, 결국 중요한 것은 멘탈.
절제의 우위 입니다.
어쩌면, 요즘 시대에 좋은 투자를 위해선
10-k 보고서 하나 더 열심히 보는 것보다,
종교서적을 한권 더 느긋하게 보는 것이 나을지도 모릅니다.
'一切唯心造.'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뜻의 한자성어. 『화엄경』)
p.s.
그래도.. 떨어지는 것보단 올라가는게 마음이 훨씬 좋네요.
저도 아직 많이 멀었나 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