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램회사들의 랠리를 바라보면서 (ft.병목의 지배자)

디램회사들의 랠리를 바라보면서 (ft.병목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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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단
2026.02.26조회수 296회
  1. 서론

  • 삼전과 닉스가 날라간다. 정말 끝없이 날라간다.

  • 그럴만 하다. 이익 추정치가 끝없이 올라가니깐.. 온갖,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한다.

  • HBM은 계속 모자라고 비싸지고,

  • 그래서, 디램의 생산여력은 떨어지니 공급이 계속 부족하고,

  • 서버향 새로운 수요가 열리는 낸드도 이제는 본격적으로 달릴것이다.

  • 그래서, HBM / 디램 / 낸드 -> 이 3각 편대의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은 예정된 미래라는 시나리오.

근데, 진짜 그렇게.. 될까?

너무 그럴싸하고 논리적으로 맞아들어가서... 오히려 좀 불안하다.


이것과 비슷한 시나리오를 가졌던 다른 회사들은 없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다.


  1. 본론1 - 이미 우리가 아는 맛이다.

  • 반도체 시장에서 이런 일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 압도적인 기술 격차로 인한, 경쟁자의 부재.

  • 그로 인한 수요의 몰림과 수요/공급의 미스매치.

  • 공급자가 슈퍼 을이 되는 상황.

  • 병목이 발생하고, 그 병목을 꽉 쥐고 흔드는 지배자.

분명, 예전에도 있었다. 사실 어렵지 않게 떠오른다.


ASML

TSMC

NVDA


이 세회사의 이름 말이다.

(각 회사의 독점적인 기술력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들 잘 아실꺼라..ㅎ)



  1. ASML

ASML의 노광장비가 본격적으로 중요해진 시점은 2019년~20년이다.

<자세한건 잼민이에게 부탁>

일반 대중과 투자자들에게 ASML이 '갓(God)SML'로 각인된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 2019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AP를 양산하면서 "EUV 없이는 7nm 이하로 못 간다"는 공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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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서 지름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고자합니다. 오늘의 한걸음이 현재의 즐거움이자, 내일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