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삼전과 닉스가 날라간다. 정말 끝없이 날라간다.
그럴만 하다. 이익 추정치가 끝없이 올라가니깐.. 온갖, 장미빛 미래를 이야기한다.
HBM은 계속 모자라고 비싸지고,
그래서, 디램의 생산여력은 떨어지니 공급이 계속 부족하고,
서버향 새로운 수요가 열리는 낸드도 이제는 본격적으로 달릴것이다.
그래서, HBM / 디램 / 낸드 -> 이 3각 편대의 공급부족과 가격상승은 예정된 미래라는 시나리오.
근데, 진짜 그렇게.. 될까?
너무 그럴싸하고 논리적으로 맞아들어가서... 오히려 좀 불안하다.
이것과 비슷한 시나리오를 가졌던 다른 회사들은 없었나?
궁금해서 찾아봤다.
본론1 - 이미 우리가 아는 맛이다.
반도체 시장에서 이런 일이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압도적인 기술 격차로 인한, 경쟁자의 부재.
그로 인한 수요의 몰림과 수요/공급의 미스매치.
공급자가 슈퍼 을이 되는 상황.
병목이 발생하고, 그 병목을 꽉 쥐고 흔드는 지배자.
분명, 예전에도 있었다. 사실 어렵지 않게 떠오른다.
ASML
TSMC
NVDA
이 세회사의 이름 말이다.
(각 회사의 독점적인 기술력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겠습니다. 다들 잘 아실꺼라..ㅎ)
ASML
ASML의 노광장비가 본격적으로 중요해진 시점은 2019년~20년이다.
<자세한건 잼민이에게 부탁>
일반 대중과 투자자들에게 ASML이 '갓(God)SML'로 각인된 결정적인 시기입니다.
2019년: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EUV 공정을 적용한 모바일 AP를 양산하면서 "EUV 없이는 7nm 이하로 못 간다"는 공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