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야기 (ft. 블록체인)

비트코인 이야기 (ft. 블록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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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계단
2026.02.07조회수 155회

서론.

코인이 급락했다. 다양한 이야기가 쏟아져 나온다.

  • 트럼프 아들이 코인을 던졌다.

  •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큰일 났다.

  • 가격이 너무 내려가 채산성이 안나온다.

  • 코인관련 법안이 생각보다 속도가 안난다.

거기에 한가지 더 이야기를 보태면,

  • 금/은 레버리지 거래에서 발생한 마진콜을 커버하기 위해 비트를 현금화했다.

  • 전기를 잡아먹는 비트코인은, 에너지가 귀해진 이 시대에서는 AI에게 우선순위가 밀릴 것이다.

  •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집하면서 암호화폐 특유의 매력도가 떨어졌다.

  • 원래, 검은돈 유통에 주로 쓰였는데 생각보다(?) 털기가 쉽다. 지갑만 찾으면 된다.

  • vs금 에서는 안전자산 대결에서 완패했고,

  • vs나스닥 에서는 AI 기술주와의 대결에서 완패했다.

  • 더이상, 잉여유동성이 암호화폐로 가지 않는다.

  • 전부 데이터 센터 만드느라, 전력인프라 까느라, 디램 사느라 돈이 없다.

그래서... 비트코인은 매력이 없다.

이런 내러티브가 베이스에 흐르면서, 지금의 가격까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글 쓰는 하루만에 폭풍 반등 ㄷㄷㄷ)

본론1.

그럼 비트코인은, 나아가 암호화폐 생태계는 정말 끝난걸까요?

이와중에, 이런 내용을 확인해봅니다.

image.png

(출처 : Aurum 님 스페이스. https://www.valley.town/space/@aurumresearch/articles/698587c7348904912055ac03)

블록체인이 본격적으로 금융에, 실생활에 침투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가진 상당히 새로운 점은,

바로 '신뢰의 비용'을 낮춰준다는 점에 있는데요.


그 말을 쉽게 말하면, '믿을 수 없는 사람들끼리도 믿을 수 있게 만드는 기술' 입니다.


예전에는 신뢰가 '사람의 도덕성'이나 '기관의 규모'에서 나왔다면, 이제는 '수학적 증명'에서 나옵니다. 이 전환이 성공할수록 우리가 일상에서 지불하던 유무형의 통행세(수수료, 기다림)는 획기적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사실 이 부분부터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느낌이 드는데요...

  • 자 내가 아이템(ex. 집행검)을 사려고 했다고 합시다.

  • 그럼 기존에는 아이템 베이같은 사이트에서 거래를 하며, 에스크로같은 방식을 이용해서 거래를 하겟죠.

  • 중간에서 플랫폼사업자는 수수료를 수취하는 구조.

  • 거래가 이뤄질 수 있는건, 내가 돈을 내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는 신뢰.

  •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를 믿을 순 없고, 그 신뢰의 제공자는 플랫폼이죠.

  • 이게 블록체인에서 이뤄진다고 해봅시다.

  • 한쪽은 아이템을, 한쪽은 가상화폐를 블록체인 위에 두고 조건이 맞으면 거래가 성립되게 만든다는 거죠.

  • 어떻게 그게 되느냐? 라고 물으면, 그때부턴 너무 테크적인 문제로 들어가는 거고...

블록체인 기술이 이러한 신뢰의 문제를 해결해준다면,

그리고 그간 이 신뢰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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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세계에서 지름길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차근차근 계단을 올라가고자합니다. 오늘의 한걸음이 현재의 즐거움이자, 내일의 나를 위한 선물이라고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