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정리] [2024.07.24] 유동성, 그것이 궁금했다! - 연준은 언제 QT를 중단할까?




https://www.valley.town/column/post/66a0c883786939e19ac35550
현재 QT를 계속 진행하는중.
따라서 항등식은
대차대조표 항등식: Δ 지준금 ↓ = Δ SOMA 계정 ↓ + Δ 대출(유동성 지원 창구) - Δ 역레포 계좌 - Δ 재무부 TGA
현재 지수와 지준금의 상관관계가 높은 상황에서 중.단기적으로 유동성을 분석할때 QT의 중단 시점을 가늠해봐야함
(풍부한 지준금 레짐에서 충분한 지준금 레짐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보장하기 위해, 위원회는 지준금 잔액이 충분한 지준금과 일치한다고 판단되는 수준보다 다소 높을 때 대차대조표 축소 속도를 늦출 것이며, 그 이후 중단할 계획입니다.
위에 문구로 보아 현재 600억->250억으로 QT테이퍼링을 한 것에 의미는 '충분한' 지준금에 근접했다고 이해할 수도 있음. 그말은 QT 중단 시점이 그리 멀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
연준은 ‘08년 GFC 당시 양적완화를 실시한 이후, 금리 통제 메커니즘을 기존의 코리더 시스템(corridor system) 중심에서 플로어 시스템(floor system) 중심으로 전환하게 됩니다.
양적완화로 기존의 '희소한' 지준금 레짐을 '충분한' 지준금 레짐으로 변화시킴
지준금 규모가 '희소한' 지준금 레짐에서는 코리더 시스템으로도 연준이 단기 금리를 유도할 수 있었지만 지준금 규모가 '충분한' 레짐에서는 코리더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플로어 시스템으로 전환(현재의 시스템)
이후 연준이 20년 팬데믹 위기에 대응하여 다시 대규모 QE를 하자 현재는 '충분한'을 넘어서 '풍부한' 지준금 레짐으로 바뀜 그에 따른 문제점이 생김
플로어 시스템도 제대로 작동하지 못함
QE로 인한 연준의 장기채 보유로 인해 장기 금리를 형성하는 시장 메커니즘의 훼손
인플레이션, 금융 부문과 실물 부문 간의 괴리, 양극화 등
이런 문제점들을 연준은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QT를 시행함으로 '충분한' 지준금 레짐으로의 전환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