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닭고기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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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에 놀러갔는데 '우리 뭐먹지' 하길래 주방을 둘러보고 요리를 해주겠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근처 마트로 가서 (1)닭다리살, (2)양상추 를 사고, 정육코너에서 참소스를 안줘서 오뚜기 양파절임소스를 사왔죠.
씻은 양상추는 찢어서 대기시켜 놓고요, 친구 집에 있던 전분가루에 닭다리살을 묻히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닭다리살을 살짝 튀기듯 구워내서 ..
그것들을 오뚜기 양파절임소스에 적셔서 같이 먹으면 '유사' 유린기 맛이 납니다.
술안주로 먹으면서 친구가 말했습니다.
"이거는 쉬워서 나도 남은 소스로 해먹을 수 있겠어"
Julia child 라는 미국에서 엄청 유명했던 요리사가 있는데요.
늦은 나이에 요리를 시작한...

이글 보고 유린기 따라 만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두둥 런던의 요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