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valley.town/space/@chicken/articles/692a9d864780129772c77e83
(이어서..)
책에서는 캉티용 효과라는 것을 설명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p.55
산 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신선한 공기가 이동하는 경로와 시간을 생각해보자. 나무에서 갓 뿜어져 나온 공기를 세상 사람들이 동시에 흡입할 수는 없다. 나무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 깨끗한 공기를 먼저 마시기 마련이다. 반면 산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에게는 신선한 공기가 뒤늦게 도달한다.
세상에 새로운 돈이 만들어질 때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통화량이 늘어나는 순간을 모든 사람이 동시에 맞이하지 않는다. 세상에 추가되는 돈을 가까이에서 먼저 접하는 사람이 있고,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만져보게 되는 사람이 있다. 통화량이 폭발하듯 늘어나는 시대에는 이 차이를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자산 불리기 경쟁에서 남보다 뒤처지지 않는다.
이런 원리를 일찌감치 꿰뚫어본 학자가 있었으니 프랑스의 리샤르 캉티용(1670~1734) 이다. 그의 이름을 딴 ‘캉티용 효과’는 화폐 공급이 경제 주체들에게 전달되는 속도가 다르며, 이것이 결국 ...


![마이클포터의 [국가경쟁우위].jpg](https://post-image.valley.town/0v02JmTvUsFfi0ZRP4-pU.jpeg)
![애덤스미스의 [국부론].jpg](https://post-image.valley.town/csGSLdsWpUFAad2A3d1fC.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