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 크리스토퍼 레너드

돈을 찍어내는 제왕, 연준 - 크리스토퍼 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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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ce
2025.11.30조회수 27회

양적완화에 반대표를 던진 토머스 호니그와 관련된 책 정도로만 알고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연준의 의사결정 과정과 그 속의 정치적 행동, 버냉키, 옐런, 파월 등의 배경, 레포시장 발작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룬 책이다.


읽을수록 어떻게 이렇게 방대하고 비밀스러운 내용을 취재할 수 있었을지 신기할정도였다.


전반적인 책의 내용은 연준의 양적완화 정책으로 자산시장 거품, 부의 불평등이 심화되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이다.


금융위기 이후 레포시장 발작, 코로나 등 금융시장 위기 때마다 연준은 매번 더 많은 돈을 풀어 시장을 안정화 시켰는데, 그에 대한 대가는 아직 다 치러지지 않았고 긴 붕괴로 진화했다고 하며 책이 끝난다.


실제로 금융시장 붕괴로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양적완화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잘 이해할 수 있었다.


특히 19년 단기금융시장 유동성으로 레포시장이 크게 흔들린 것은 최근의 상황과도 유사한 부분이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을 책으로 읽은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많은 유투버들이 말하는 내용도 있어서 그들도 이 책을 참고한 것 같다.


다음 읽을 책 :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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