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론이 사라지는 것 같다. 가격이 부담스러운 장에선 가치를 보자.




[코멘트]
8월 말, 9월 초만에도 9월 조정론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으나, 조정은 없었고 지수는 상승했다.
그리고 이번 주엔 조정론은 거의 보기 어려웠다.
이제 진짜 조정을 경계해야할 때가 아닐까.
주식 비중을 공격적으로 늘릴 수는 없지만,
가격이 부담스러운 장에선 가치를 봐야한다는 윤지호 센터장의 팟캐스트와 (그래서 삼성전자)
보다 넓은 프레임(관세 다음)에서 리스크와 기회를 점검한 박석중 부서장의 뷰가 인상 깊었다. (해외 설비 이전 관련 종목)
https://www.youtube.com/watch?v=rPkyJBIq_48&t=169s

코스피가 신고가를 갱신했지만 여기서 더 갈 수 있는 여지가 있다. 아직 1.1배 수준이니까, 1.2배 수준까진 갈 수 있지 않을까?
그 이유는 아직 시장이 과열되지 않았고, 현 구간에서 개인은 오히려 주식을 줄였기 때문
그리고 정부 주도하에 이뤄지는 거버넌스 개혁이 성과를 보이면, 외국인들도 좀 더 들어올 거다.
KOSPI 기업들의 이익은 상승했으나, EPS는 오르지 않았음 -> 이익 상승 구간에서 주식 발행이 너무 많았다.
자사주 매입 소각 등이 더 활발해지면, 국장이 못올랐던 이유 중 하나도 자연스레 해소될 것

그래서 세 가지가 좋아보임
내부 주식시장 활성화: 지주 금융 ~ 사업형 지주회사(CJ) or 자사주 비중 높은 곳/ 이건 내가 잘 모르니까 패스,
글...

오..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저도 박석중 부사장님 유튜브 보고 정말 생각 많이 하게됬습니다 :) 금반지(금융, 반도체, 지주사) 얘기도있던데, 이제 잘버는 알짜 회사갖고있으면 홀딩스부터 봐야겠어요. 농심 보고있었는데 홀딩스가 날라가는걸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