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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폭주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5/29 월가 백브리핑 요약
빅초이's Space시황

AI 폭주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선 - 5/29 월가 백브리핑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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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2026.05.30조회수 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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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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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한경글로벌마켓의 월가 백브리핑 프로그램은 매주 즐겨보는데, 이번 주 김현석 특파원과 빈난새 특파원 간 역대급 논쟁이 있었습니다. '현재의 AI 성장이 가수요인지?'에 대한 논점으로,

둘 다 현재 성장은 너무 가파르며 실질 가치 이상을 반영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김현석 특파원은 AI 수요에는 'FOMO 기반 가수요'가 섞여 있기 때문에, 최근 토큰 경제(토큰이 비싸다.)라는 흐름을 고려할 때 일부 수요 조정이 있다면 가격 조정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주장했고,

빈난새 특파원은 '아직 판단하기 이르다(더 갈 수 있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결국, 누가 옳은지 알려면, AI 사용량 증가가 실제 생산성 증가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저희 회사 기준으로 보면 올해 초부터 클로드코드를 본격적으로 쓰고 있는데, 생산성이 그렇게 나아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 저는 우선 굉장히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지만(실제로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느낄 수 있음), 부서의 드라마틱한 성과로 이어지는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

  • 반면 토큰이 쓸 데 없는 데 진짜 많이 들어가는 거 같습니다.
    회사 파일은 암호화 걸려 있어 이걸 푼다거나 우회하는 데 쓰임 + PPT, Excel 로 저장된 파일들을 읽어오는 데 오래 걸려서, 인풋(토큰 비용) 대비 아웃풋(미약한 생산성 향상, 임직원의 노동 편리)를 생각하면 생산성이 안나오는 것 같습니다.

  • 실제로 저희 회사에서도 토큰 비용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I 를 밀도 있게 잘 못 쓰는 제 문제일 수도 있으나, 3분기부터 실제로 기업들에 '너네 생산성 증가되고 있는 거 맞아?' 와 같은 질문들을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 내용 요약]

Lilis AI 등을 활용해 유튜브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AI 서버가 새로운 메인 디바이스가 될 수 있다는 기대

  • 기존에는 AI가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하는 서비스라는 인식이 강했음

  • 하지만 최근에는 기업들이 자체 AI 서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

    • 민감한 데이터를 외부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고 내부에서 처리하려는 수요가 증가 중

    • 엔비디아가 말하는 'AI 팩토리' 구축 수요가 대표적 사례임

  • 델 실적이 시장을 놀라게 한 이유도 여기에 있음

    • 단순히 서버 판매가 늘어난 것이 아니라

    • 기업들의 자체 A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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