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고점이 아니라는 이유 - 9/30 빈틈없이 요약




원본 영상: 주식이 새 안전자산? '버핏지수 사상 최고' 미국 증시 버블 진단
월가에서는 현재 미국 증시가 버블이 아니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며, 그 근거로는 S&P 500의 주가 수익 비율이 과거 버블 시기보다 낮고, 장기 EPS 성장 기대치가 높으며, S&P 500을 구성하는 산업 구조가 고정비 부담이 적고 마진이 안정적인 혁신 산업 중심으로 변화했고, 기업들의 재무 구조가 개선되어 부채 비중이 낮아졌기 때문 입니다.
반면 현재 상황에서 버블로 나아간다면 그 리스크는..?
AI 투자 둔화: AI 모델 효율 개선, 전력 부족, 자금 조달 압박 등이 원인
실업률 상승으로 인한 성장 쇼크 및 경기 침체 우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치 미달 및 장기 금리 상승 가능성
달러 약세 심화로 인한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증시 투자 감소
장기적인 조정 없는 멜트업(melt-up) 발생 가능성
무역 전쟁 심화 가능성
9월 초만 해도 대부분 조정을 말했으나, 실제 조정은 미미했음
그래서 다시 버블론이 목소리를 얻고 있다.

버핏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 다른 밸류에이션 지표 역시 코로나 이후 최고치를 갱신 중
특히 버핏 지수는 닷컴 버블 당시 140%, 코로나 팬데믹 당시 190%수준이었으며, 20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AI 인프라 지출 수익화에 대한 의문 - 여기에 오픈 AI와 엔비디아의 지분 투자는 순환 거래 우려로 이어짐
연준 의장 및 헤지펀드 거물들의 경고 - 파월, 캔 그리핀 등
AI 투자 이외 실물경제 지표는 계속 부정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중
미국 경제 성장률은 강해 보이지만, 데이터 센터 같은 기술 업체 투자를 제외하면 성장이 둔화되는 것이 명확함
미국 비농업 고용 변화율은 제자리걸음이고, 소비는 고소득층이 주도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
학자금 대출, 신용카드, 자동차 대출 연체율도 상승 추세에 있어 실물 경제의 뜨거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됨
오라클의 부채 증가 및 기업들의 군비 경쟁 전환
이번 AI 랠리가 과거와 달랐던 건 기업들이 부채 중심 성장을 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번 오라클의 대규모 채권 발행(물론 다 팔렸지만) 때문에 과거와 달랐던 점 하나가 사라짐
AI만 살아 있는 시장이기 때문에 AI의 수익성이 가시화되지 않으면 시장은 출렁일 수 있다.
크레딧 채권 시장의 과열 경계심
증시뿐만 아니라 크레딧 채권 시장에서도 과열에 대한 경계심과 불안이 커지고 있음
블룸버그는 2007년 글로벌 금융위기의 메아리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으며, 월스트리트 저널은 거품 낀 시장이 과잉 부채를 가리고 있다고 지적함
회사채 가격 상승과 금리 인하 기대
투자 등급 회사채 스프레드와 정크본드(하이일드) 스프레드가 20~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음
이는 무위험 자산인 미국 국채와 회사채 간의 금리 격차가 줄었다는 것으로, 회사채 가격이 매우 비싸졌다는 것을 의미함
회사채 가격이 오르는 근본적인 이유는 연준이 금리를 내릴 것이므로 수익률이 더 떨어지기 전에 지금 빨리 금리를 고정시키려는 투자자들의 심리 때문임
불안한 요인들 및 경고
인플레이션 지속 상황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함
최근 미국에서 자동차 대출 회사나 부품 업체들의 파산이 발생하고 있으며, 사모 대출 연체율도 다시 상승하고 있음
오크트리 캐피탈의 하워드 막스 회장은 자금과 낙관론이 너무 오랫동안 넘쳐나는 상황에서 "최악의 대출은 가장 좋은 시기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함
시장은 이미 두려움에 떨고 있다. - 금 가격이 상승하고, 암호화폐는 출렁였음
그럼에도 주식 시장에서 유의미한 ...

빈난새기자 참 좋더라구요! 좋은내용 잘 읽어봤습니다 AI 투자 둔화 리스크에 관해 생각해보면.. 1~2. AI 투자는 늘고있는 중 3-1 제본스의 역설 3-2 전력 문제는 현금 많은 엔비디아가 병목을 풀어나갔으면 좋겠네요 3-3 젠승황은 팀쿡처럼 10년간 자사주 매입한 결과를 봤으니.. (팀쿡은 이제 동네이장으로 물러나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