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세션 - Week 1 숙제]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에 대해 알아보자.

빅초이
2026.06.07조회수 35회

빅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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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5월 22일, 새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취임했습니다. 이번 의장은 청문회에서 Regime Change를 선언한만큼 기존 연준과는 다른 행보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숙제 대상자로 케빈 워시를 선정해 공부해보려고 합니다.
이미 아재님께서 케빈 워시에 관해서는 유튜브 등을 통해 수차례 다뤄주셨기 때문에, 유튜브 내용을 요약하고, 해당 내용이 어떤 사조인지 확인한 뒤, 현재 매크로 환경에서 워시 체제 아래에서 어떤 자산이 긍정적일지 전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재님 유튜브 내용 을 요약했습니다.
그는 경제와 외교·안보를 분리하지 않고 통합 시야로 운영하겠다는 야심을 보이며 청문회를 시작해,
현재 인플레는 막대한 유동성 공급으로 초래되었다고 말하며,
향후 본인은 인플레이션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하며, 대차대조표는 축소할 것이라 시사했습니다.
인플레를 확인하는 지표로는 절사평균 PCE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워시는 모두 발언에서 조지슐츠와 콘돌리자 라이스를 멘토로 삼고 있다고 발언
둘은 단순히 경제 이외에 외교, 안보 등 전반적인 관점에서 통합한 시야를 가지고 운영했다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를 통해 워시의 1980~90년대식 생산성 회복 + 달러/국채/지정학까지 한 시야로 보겠다! 라는 야망을 확인
조지슐츠: 세금, 규제, 에너지 등 공급 측면의 정책 수행. 브레튼우즈 체제 이후 미국의 신뢰 회복하는 일. 냉전 말기 외교, 경제 통합 운영
콘돌리자 라이스: 마찬가지로 한 시대의 외교, 안보 전체를 도맡은 인물
그리고, 네 개 관점에서 워시 청문회 내용을 요약
팬대믹 이후 연준 대응 실기 비판하며, 인플레이션에 대해 매파적 기조를 보임

하지만, 개별가격충격(관세/유가)는 통화정책 대상 아님 - 지속적/광범위한 압력만 다뤄야.

인플레 판단 시 장기적인 뷰로 봐야한다고 주장. 즉, AI로 생산성, 공급능력 확장되면 인플레 압력 완화될 것
베센트가 말하는 공급주의 프레임과 동일선상. 수요 억제만으론 경기 둔화 대가를 치르니까, 물건을 많이 풀어서 내리자. 이러면 인플레와 성장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단기: 인플레 신뢰성 회복 전까지 성급한 완화에 신중 - 일시적 가격 충격은 통화정책 대응 영역 밖
중장기: AI 공급능력 확장 반영해 금리 인하 경로 열어둠

단순 금리가 아닌 대차대조표 규모/자산 구성을 함께 조정해야한다.
공정한 금리 정책과 달리, 대차대조표 정책은 양극화를 강화한다. (금융자산 보유자에게 유리)
따라서, 대차대조표 축소는 인플레 통제 및 분배 공정성 양면에서 모두 옳은 선택!
단, QT 진행하려면 은행 규제 완화가 전제되어야 함. 지준금 수요 축소하고 은행 레포 대출을 통해 유동성 공급
FOMC 회의도 연 8회에서 4회로 줄이고, 점도표의 부작용 cnrth (일종의 약속처럼 되어버리니까)
기자회의도 매 회의 유지 여부도 불확실함
정챙 운영의 체제 전환 + 새 인플레이션 프레임워크 필요
연준의 역할 자체를 축소해서 독립성을 유지함
금리만 연준의 역할로 남기고 달러나 규제 등은 다 재무부로 점진적인 역할 이관

이미 숙제 아티클에서 언급해주신 것처럼, 청문회 내용을 통해 워시의 통화주의적 성격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통화량의 증가로 현 인플레이션 문제가 발생"
"다시 통화량을 줄여야 함(대차대조표 축소"
또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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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단기채 15% — 워시 체제와의 정합성 확인 필요
워시가 커뮤니케이션 축소 + QT를 지향한다면 단기금리 경로의 불확실성이 커집니다. 특히 점도표 폐지 가능성을 언급한 만큼, 단기채가 지금처럼 안전한 캐리 자산으로 남을지에 대한 근거가 필요합니다.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라는 표현은 약간 수동적입니다.
4. 현금 20% — 이건 전략인가, 미결정인가?
현금 20%는 높은 편인데, 이게 명시적 헤지 전략인지 아니면 아직 어디에 넣을지 모르는 대기 자금인지가 불명확합니다. 전자라면 어떤 상황에서 집행할지 조건을 쓰는 게 좋고, 후자라면 솔직하게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대기"라고 써도 됩니다.

2. AI 50% 유지 — 리스크 기준이 없습니다
베이스를 골디락스로 가져간다는 건 좋은데, "AI 투자 붐이 끝나기 전에 생산성이 증명될 것인가"를 핵심 질문으로 설정했다면 어떤 신호가 오면 AI 비중을 줄일 것인지 트리거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글에선 베이스 시나리오는 골디락스이지만, 그게 깨지는 조건과 그때의 대응이 빠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하이퍼스케일러 CAPEX 가이던스 하향 조정 시
절사평균 PCE가 X% 이상 연속 상승 시
10년물 금리가 X%를 돌파할 시
이런 트리거가 명시되면 전략이 훨씬 단단해집니다.

클로드가 정리해준 내 글의 부족한 부분
1. PDBC 추가 편입 — 근거가 약합니다
CVX는 에너지 기업이라 유가 상승 시 실적과 배당이 연동되는 반면, PDBC는 선물 기반 원자재 ETF라 롤오버 비용(contango 손실) 이 만성적으로 발생합니다. 유가 헤지 목적이라면 CVX 비중 확대만으로도 충분하거나, XOM·OXY 같은 다른 메이저를 검토하는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 PDBC를 왜 굳이 추가하려는지 근거가 글에서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