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척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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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요새 비트코인이 계속 회자되는 이유는 스테이블 코인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CBDC까지 이어지는건 전혀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얼마 전 어느 펠로우 분께서 올리신 글을 읽고, '비트코인에 대하여 #4 비트코인과 달러패권'이라는 제목의 글은 다음으로 미루기로 했다. 원래 내일이나 주말에 쓰려고 했는데, ValC 결과가 약간 아쉽지만서도 턱걸이로나마 특별장학금 기준을 통과했다는 기쁜 마음에 개인적으로 해야할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이 글을 쓴다.
나도 음모론을 참 좋아하긴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으로 미국이 전 세계의 화폐를 미국 달러로 통일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는 참 동의하기 어렵다. 애초에 브래튼우즈 체제가 나온 배경부터가 각국의 화폐에 자율성을 부여해서, 조세 없이 정부부채를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전 글 참고) 이걸 미국이 스테이블 코인을 통해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애초에, 평화를 필요해 하는 트럼프가 과연 이걸 끝까지 추진할까? 만약에 트럼프까지 승인한다고 해도, 각국의 정부가 그런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을까?
물론,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서 원화가 안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