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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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분석해서 돈이 될만한 포인트를 찾습니다.
국가부채를 한도까지 쥐어짜내고 무형의 신뢰자본을 모조리 경제적 자본으로 환원해서 생산성 혁명에 성공하거나, 이자부담이 GDP증가율로도 도저히 감당 안될 수준이 되어 모라토리엄/연금삭감같은 정책으로 체제의 존립이 공격받을 대혼란을 겪거나...이는 중국도 똑같이 처한 문제다. 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취하는 조치들(연준 흔들기등)은 어느 쪽을 전망하는가에 따라서 평가가 완전히 달라진다. 기술적 낙관주의냐 재정적 비관주의냐....역사는 언제나 재정적 비관주의의 승리에 손을 들어줬다. 로마도 몽골도 피하지 못한 재앙을 미국이라고 피할 수 있겠는가? 그러나, 동시에 기술은 우리가 인류 역사의 새로운 페이지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한다. 선뜻 어느쪽이 우세하다고 답하기엔 필자의 기술적 이해가 부족하다. 기술혁명/AI/과학발달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추가적인 공부가 필요.

미국이 친구였다 갑자기 동네 양아치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원래부터 깡패였다는 것..
금 본위제 폐지하고 중동 협박해서 패트로달러로 간 것이나 지금 하는 짓이나 같아보이네요 😂

저는 모든 국가가 본질적으로 깡패이며, 강대국들은 노골적인 깡패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깡패가 위세에 걸맞는 역량이 있는지, 그리고 역량을 지속할수 있는가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미국 정치에 문제가 있다면, 그건 비도덕성보단 분별력 상실이 아닌가합니다. 어차피 강대국은 도덕적일 수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