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260127 ING, UBS - FX & Dollar
콜드브루리포트 - ROW & ETC

260127 ING, UBS - FX & Dollar

avatar
콜드브루
2026.01.29조회수 50회
avatar
콜드브루
구독자 390명구독중 17명
리포트 정리해 두는 블로그입니다. 정보 습득에 있어 편식이 많은 편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리포트에서 USD에 해당 하는 부분 발췌


260127 ING FX Daily: 달러 매도세가 멈출 수 있는 이유

오늘 글로벌 외환시장의 여건은 다소 차분해졌음. USD/JPY는 최근의 큰 폭 하락분 일부를 계속 되돌리고 있지만, EUR/USD는 여전히 강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음. 오늘 대규모 FX 움직임을 촉발할 만한 재료는 보이지 않지만, 달러가 2025년 거래 범위 하단에서 지지를 찾을 수 있다는 시각을 유지함.


이틀간의 강한 매도 이후, 달러는 안정을 찾기 시작했음


USD: 상처를 핥는 달러

이틀간 강한 매도 이후 달러는 안정을 찾기 시작했음. 투자자들이 상황을 재정리하는 가운데 USD/JPY는 소폭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일본 단기자금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만약 일본은행이 금요일 159엔 이상에서 개입했다 하더라도 그 규모는 미미했던 것으로 보임. 또한 금요일 저녁 워싱턴에서 연준 금리 점검과 관련해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미국 행정부가 이러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것을 용인하고 있음을 시사함.


금요일의 충격 이후, 일본과 미국이 공식적으로 공동 개입을 확인하지 않는 한 — 이는 2011년 이후 처음이 될 것 — 이러한 활동의 한계효과는 점점 줄어들 것으로 봄. USD/JPY에는 155.60까지의 상방 갭이 있으며, 단기적으로 이 방향이 이동 경로가 될 수 있음. 내일 아시아장에서 실시될 40년 만기 일본 국채 입찰 결과 주변의 엔화 움직임(입찰 부진 시 엔 약세)은 여기서 촉매가 될 수 있음.


광범위한 달러 추세 측면에서, 신흥시장으로의 강한 자금 유입이 달러에는 완만한 부정 요인이라는 점은 인정함. 그러나 미국 경제 데이터는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내일의 FOMC 회의는 달러에 다소 긍정적인 이벤트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음. 2월로 접어들면서 달러의 계절성도 더 긍정적으로 전환됨. 또한 작년 4월 ‘해방의 날(Liberation Day)’을 앞두고 유럽 매수측이 미국 자산을 충분히 헤지하지 않았던 상황과는 다름. 작년과 달리, 만약 외국인들이 미국 기초자산을 매도하기 시작한다면 상황은 달라질 것임. 이번 주 리스크 요인은 미국 5년물 또는 7년물 국채 입찰 부진, 혹은 이번 주 수·목요일 실적 발표를 하는 ‘매그니피센트 세븐’ 중 4개 기업의 큰 실적 미스임.

오늘 미국 데이터 중 주목할 것은 주간 ADP 고용지표뿐임. 여기서 부정적인 수치가 나오지 않는다면, DXY는 월요일 갭인 97.42를 메우는 방향으로 상승할 수 있다고 봄.

Chris Turner


EUR: 1.19가 범위 상단일 수 있음

EUR/USD는 여전히 매수세가 유지됨. 어제 발표된 독일 IFO 기업심리지수는 기대만큼 강하지 않았으며, 미국에서 유럽으로 포트폴리오 자본을 끌어들이는 ‘당김 요인(pull factor)’을 유럽이 제시할 기회를 놓친 셈임. 작년 이맘때 EUR/USD는 유럽으로의 자금 회전과 독일의 재정 부양 관련 게임체인저 결정에 힘입어 강세였음을 기억해야 함.

다른 FX 페어들과 마찬가지로 EUR/USD도 이번 주 기술적 차트 패턴이 활발함. 1.1834까지의 하방 갭이 있으며, EUR/USD가 1.1910/20 범위 상단 돌파를 준비 중이라면 이 구간은 이제 지지로 작용해야 함. 현재로서는 그 상단이 유지될 수 있으며, 분기 말 EUR/USD가 1.17 부근에서 마감할 수 있다고 봄. 다만 지켜봐야 함. 돌파를 기대하는 참여자들도 많은 것으로 보이며, 1년 만기 EUR/USD 10델타 버터플라이 옵션이 다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 작년 4월과 유사 — 은 일부 투자자들이 큰 변동성에 대비해 포지셔닝하고 있음을 시사함.

유로존 일정은 한산하며 오늘은 ECB 연설자 몇 명뿐임. ADP 고용지표가 오늘의 유일한 예정 촉매로 보임.

Chris Turner



260126 ING - FX Daily: Suspected USD/JPY intervention adds to weak dollar moment


FX Daily: USD/JPY 개입 의심, 달러 약세 국면에 추가 압박

USD/JPY 매도 개입이 있었던 것으로 의심되며, 여기에 미국 당국까지 관여했다는 보도까지 더해지면서 금요일 아침 이후 거의 3.5% 하락을 유발했음. 이번 움직임은 달러가 약한 시점에 발생했으며, EUR/USD, USD/CHF 같은 통화쌍들이 주요 레벨을 돌파했음. 이는 펀더멘털에 기반한 달러 움직임은 아니지만, 달러 리스크 프리미엄은 높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음.


USD/JPY 매도 목적의 외환 개입 의심, 잠재적으로 미국도 관여 — 달러에 상당한 부담 요인

USD: 달러 리스크 프리미엄 높은 수준 유지 전망

USD/JPY 매도를 위한 일본의 개입 의심은 지난주 지정학적 분열 이후 달러가 약해진 시점과 겹쳤음. 현재까지 파악된 바에 따르면, 일본 당국은 BOJ 정책회의 이후 USD/JPY가 159를 상회했을 때 금요일에 개입했을 가능성이 있음. 그러나 가장 큰 촉매는 금요일 런던 마감 시점(17:00 GMT)에 연준이 뉴욕의 은행들에게 USD/JPY 포지션 규모를 문의하기 시작했다는 광범위한 논의였음. 이는 중앙은행이 실제 개입을 준비하며 시장을 예열할 때 하는 이른바 “rate check”와 유사하게 해석됐음. 특히 연준이 이러한 행동을 하면서 이것이 순전히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리포트 - ROW & ETC 카테고리의 다른글

☆260115 TSL - THE FUNDAMENTAL GUIDE TO EMERGING MARKETS☆

중국(China): 1분기는 부진하지만, 정책이 하반기(H2) 경기 재가속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임. 투자는 예상보다 견조하게 나타남. 대만(Taiwan): 반도체 수요가 성장을 견인. 4월 예정된 미·중 회담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추가할 가능성 있음. 한국(South Korea): 메모리 반도체 강세 사이클이 수출을 끌어올리고, 이후에는 투자까지 자극할 전망. 브라질(Brazil): 10월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감세 정책이 소비를 뒷받침. 인도(India): 도시 지역 수요 둔화와 민간 설비투자 부진으로 성장 속도가 제한됨. 멕시코(Mexico): USMCA 재협상을 앞둔 불확실성이 투자를 압박할 전망.
리포트 - ROW & ETC
2026. 01. 25
3
0
34
☆260115 TSL - THE FUNDAMENTAL GUIDE TO EMERGING MARKETS☆

260114 TSL - India : INVESTORS’ TOP 10 MACRO QUESTIONS FOR 2026

인도 | 차트로 보는 분석 2026년을 향한 투자자들의 10대 거시경제 질문 ◼ 성장 모멘텀 둔화에 대한 우려는 재정 및 통화 정책 지원의 지속을 시사 ◼ 미·인도 무역 협정 지연으로 투자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개혁이 다시 의제에 복귀 ◼ 외국인 매도를 국내 매수가 상쇄하고 있으나, 더 강한 수익률을 위해서는 실적 회복이 필요 이달의 차트 12월 고용 창출 속도는 수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 PMI 고용 전망 제조업 일자리 서비스업 일자리 ※ 50 이상은 확장을 의미 Shumita Deveshwar 정책 당국자와 애널리스트들이 향후 분기 동안 인도의 성장률을 6.5% 이상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통화 및 재정 정책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임. 국내 투자자들이 지속적으로 주식시장에 자금을 투입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는 외국인 포트폴리오 투자자들의 사상 최대 규모 순매도, 순 FDI의 정체, 그리고 국내 민간 설비투자(capex) 사이클의 부진으로 인해 여전히 자본 부족 상태에 있음. 특히 미·인도 무역 협정이 여전히 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자, 인도 정부는 기업 환경 개선, 광범위한 세금 인하를 통한 소비 지출 완충, 수출 시장 다변화를 위한 양자 자유무역협정 확대 등을 위해 개혁을 다시 핵심 의제로 올려놓음. 이는 인도 경제가 비교적 빠른 속도로 성장 흐름을 이어가게 할 것임. 다만, 보다 강하고 광범위한 주식 수익률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침체된 기업 실적의 회복이 필수적이며, 그 초기 신호를 포착하기 위해서는 설비투자 사이클과 고용 증가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음. 외국인 자금 유입 부재, 부진한 기업 실적, 둔화되는 경제 활동. #1: 미·인도 무역 협정은 성사될 것인가? ◼ 협정 체결 시점에 대한 가시성은 없으나, 현재 논의 중인 사안은 다음과 같음: 미국은 인도가 농산물 수입을 확대하고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줄이기를 원함. 이란 관세 문제는 인도가 전략적 자율성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리스크로 부상 ◼ 인도는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축소하고는 있으나 중단하지는 않았으며, 12월 수입량은 하루 120만 배럴로 3년 만의 최저 수준(전체 수입의 25%)을 기록했음. 이는 6월의 하루 200만 배럴 정점 대비 감소한 수치 ◼ 미·인도 무역 협정 지연은 불가피하게 구매자들로 하여금 조달처 변경을 유도할 것임. 가격 민감도가 높고 노동집약적이며 마진이 얇고 경쟁이 치열한 산업들이 특히 취약 ◼ 2025년 12월 산업 설문조사에 따르면, 인도 섬유 수출업체의 약 1/3이 관세 영향으로 매출이 50% 이상 감소했다고 보고했으며, 미국은 이들 수출의 28%를 차지 차트 1: 11월 수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나, 제재로 인해 정유 제품의 해외 판매는 타격 인도의 총 상품 무역(미 달러, 십억 단위) 차트 2: 미국의 상호 관세에서 면제된 전자제품이 전반적인 감소를 일부 상쇄 미국향 상위 10대 상품 수출 증가율(4~10월, 전년 대비 %) #2: 루피화는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가? ◼ 국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고 글로벌 유가도 비교적 안정적인 만큼, 정책 당국은 사상 최저 수준의 루피화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는 모습 ◼ 미·인도 무역 협정이 최종 체결되고 고율 관세 위협과 대규모 외국인 자금 ...
리포트 - ROW & ETC
2026. 01. 25
4

☆260115 SocGen - Who is buying Korean equities? Almost nobody ☆

아시아 주식 전략 (Asia Equity Strategy) 누가 한국 주식을 사고 있는가? 거의 아무도 없음 국내 기관투자자들만이 유일한 매수 주체였음. 특히 자금 유입의 상당 부분은 구조화 상품 발행 증가에서 기인함. 반면,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 중이며 개인 투자자들의 거래 활동은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음. 당사의 관점에서는 개인 투자자 부문이 가장 주목해야 할 카테고리라고 판단함. ■ 2025년 한국 주식의 유일한 순매수 주체는 국내 기관투자자였음 2025년 국내 기관투자자들의 순유입 규모는 130억 달러에 달했음. 반면, 외국인 투자자와 개인 투자자들은 각각 40억 달러, 140억 달러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함. 국내 기관 자금 유입을 세부적으로 보면, 순매수는 주로 ‘증권(Securities)’ 부문에 집중되어 있었음. 해당 부문에는 증권사와 마켓 메이커가 포함됨. 이는 시장 수익률이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투자자 수요가 존재하지 않았음을 시사함. ■ 구조화 상품 발행의 역할 확대 증권 부문의 국내 주식 순매수 이유 중 하나는 구조화 상품임. 주식 시장이 과열된 환경 속에서 3분기 구조화 상품 발행 규모는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했음. 보다 구체적으로는, 헤지 목적(델타·감마 헤지) 이 주식에 대한 추가 수요를 창출함. 또한, 일부 종목에 성과가 집중되면서 단일 종목 기반 구조화 상품 비중이 45%로 다년 최고치에 도달함. ChatGPT) 조화 상품 : 주식·지수 + 파생상품(옵션) 을 결합해서 만든 금융상품. 한국에서는 주로 ELS (주가연계증권), DLS (파생결합증권), 단일 종목 ELS (삼성전자 ELS 같은 것)으로 만들어짐. 수익 구조가 미리 정해져 있고, 증권사가 ...
리포트 - ROW & ETC
2026. 01. 24
9
0

260114 ING - A rates opportunity in China

중국에서의 금리 기회 우리는 2026년 동안 USD/CNY 환율이 6.85에서 7.25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대담한 전망을 제시함. 만약 이 전망이 맞다면, 내년 동안 낮은 중국 금리를 지급하면서 더 높은 미국 달러 금리를 수취하는 전략은 거의 공짜 점심(free lunch)에 가까운 기회가 될 수 있음. 또한 우리는 최대 5년 만기의 장기 구간에서도 비슷한 매력이 존재한다고 보며, 최소한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 측면에서 매우 매력적인 구조라고 판단함. 몇 주 전, 당사의 대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Lynn Song은 위안화(CNY)에 대한 업데이트를 발표했음. 여기서 미국과 중국 금리 차이를 활용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두 가지 핵심 포인트가 있음. 첫째, 2026년 USD/CNY 환율 예상 범위가 6.85~7.25로 다소 하향 조정되었음. 이는 2025년 말로 갈수록 위안화의 점진적인 절상 압력이 반영된 결과임. 둘째, 중국 인민은행(PBoC)은 여전히 환율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다만 최근에는 위안화 절상 억제에 보다 초점을 맞추는 방향으로 정책 중심이 이동했음. 이러한 배경에는 미 달러 대비 환율의 전반적인 안정성을 선호하는 중국 인민은행의 정책 기조가 자리잡고 있음. 이는 미국과 중국 간 금리 차익거래를 이해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임. 과거를 보면, 2022년 당시에는 미국 금리가 중국 금리보다 약 125bp(1.25%) 낮았음. 그러나 2023년 이후 상황이 완전히 뒤집혔음. 미국 연준(Fed)이 금리를 인상한 반면, 중국 인민은행은 금리를 인하했기 때문임. 그 결과 양국 금리 차이는 최고 약 200bp 수준까지 벌어졌으며, 현재도 중국 금리 대비 미국 금리 스프레드는 175~185bp 수준에서 높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연준은 지난 몇 년간 금리 인하 기조를 이어오고 있지만, 이 격차를 완전히 해소할 만큼은 아니었음 현재 시장에는 연준이 앞으로 2~3차례 추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미 반영되어 있음. 그 결과, 미국과 중국 사이에는 여전히 상당한 수준의 금리 ...
리포트 - ROW & ETC
2026. 01. 20
2
0

260115 ANZ - Bank of Korea signals conclusion of the easing cycle

한국은행, 금리 인하 사이클 종료를 시사 한국은행(BoK)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0%로 동결했음. 더 중요한 점은, 중앙은행이 이전의 금리 인하 사이클이 종료되었음을 시사했다는 점임. 정책의 초점은 외환시장 및 주택시장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명확히 이동했으며, 동시에 상방 리스크를 동반한 경기 회복을 지원하는 데 맞춰졌음. 한국은행의 다음 금리 변경은 인상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정책 당국자들은 보다 광범위한 경기 회복의 명확한 신호가 나타나거나, 2% 물가 목표가 실질적으로 초과될 위험이 나타날 때까지 기다릴 가능성이 큼. 정책 성명서에서는 명확한 변화가 나타났으며, 향후 금리 인하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이 완전히 삭제되었음. 위원들의 투표 결과와 포워드 가이던스 또한 이사회 내부에서 보다 강한 의견 일치를 향한 분명한 ...
리포트 - ROW & ETC
2026. 01. 20
7
0
58
0
28
260114 TSL - India : INVESTORS’ TOP 10 MACRO QUESTIONS FOR 2026
89
☆260115 SocGen - Who is buying Korean equities? Almost nobody ☆
16
260114 ING - A rates opportunity in China
260115 ANZ - Bank of Korea signals conclusion of the easing cy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