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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렇게 FOMO 자극하는 것도 그다지 좋은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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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나도 포트폴리오에 어느 정도 비트코인 담는 것 자체에 대해선 매우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임.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본인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10% 이상 담는 것에 대해선 조금 보수적임. 물론 이 부분에 대해선 다들 생각이 좀 다를 순 있는데, 평범한 사람 기준에서 비트코인처럼 변동성이 극심한 자산에 자산을 몰빵하는 건...글쎄. 비트코인을 창조한 사토시조차 "그건 좀..." 이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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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최근 비트코인 위상을 보면 정말 격세지감임.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아예 전략자산으로까지 취급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까.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이 정도로 비트코인의 신분이 상승할 것이라고 상상한 사람이 아주 많지는 않았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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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작년에 어쨌든 비트코인을 1개 정도를 보유하고 있었고, 연말에 익절했음. 물론 지금까지 갖고 있었다면 몇천만원을 더 벌었겠지. 하지만 미래는 알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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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당장은 계획이 없지만, 당연히 다시 포트폴리오에 어느정도 비트코인을 모아갈 생각은 있음. 하지만 당연히 부동산이나 주식에 비하면 그 비중은 낮을 것임. 지금이야 분위기가 정말 좋지만, 어디까지 아직은 고변동성 자산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다시 반토막이 나더라도 이상하진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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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지금은 여러모로 트럼프 때문에 자산 시장에서 FOMO 현상이 꽤 심각해진 상태임. 이럴 때일수록 들뜨면 안 된다. 그냥 하던대로... 그러려면 투자에서도 본인만의 어떤 견고한 규칙이 존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