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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27일 투자일기
Clemens의 투자 일기일기

2026년 5월27일 투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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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s
2026.05.27조회수 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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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m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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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Valley AI 프로그램에 가입을 했고, 보다 나은 투자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와이프랑 오랫만에 점심콘서트를 관람하고 왔다.

유명한 베테랑 재즈피아니스트와 신예 재즈보컬의 연주였는데, 연주가 너무 좋았다.

이렇게 시장에 좀 떨어진 채로 있는 게 좋을 때도 있다.


한국 주식시장은 아침일찍 한 번 보고 오전시장에 리츠주식을 조금 산 것 외에는 많은 대응을 못 했지만, 어제 '내 매도가보다 높아진' $SK하이닉스를 매수한 것이 성공했던 것 같다. 일단 지금은 더 지켜보자.


1) 리츠 투자

아침 일찍, $NH프라임리츠 를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 범위 내에서 조금 매수했다. (곧 배당락일이다.)

나는 몇년전부터 리츠가 괜찮을 것으로 보였으나, 그 때부터 지금까지 완벽하게 소외된 섹터였고, 상장된 리츠의 가격도 너무 많이 떨어졌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리츠에서 세입자들에게 받는 임대료는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 리츠의 배당률을 보면 너무 좋아졌다. ( https://www.kareit.or.kr/invest/page2.php?boardid=&mode=view&idx=10 )

지금은 한국증시가 놀라운 상승을 계속 하고 있지만, 이 상승세가 언젠가는 끝날 것이다. 돈은 벌고 있지만, 두렵기도 하다. '가격은 떨어졌지만 높은 배당률의' 한국시장 상장 리츠는 한국 증시의 하락기에 빛을 발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2) 미래에셋증권 분할매수

오후에는 이런 저런 상황을 살펴보다가 $미래에셋증권 을 분할매수하기 시작했다. 오늘 투자하기로 결정한 총액의 약 24%를 매수했다.

투자의 이유는 미래에셋증권이 스페이스X에 8,000억원을 투자했는데, 이로 인한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미래에셋은 고점에서 꽤 내려왔고, 소외되어 있지 않나 싶다. 그래서 지금 샀다. 몇일 동안 나눠서 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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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매수 결정

약 2~3년전에 SK하이닉스 주식을 1X만원에 샀었다. (이하 하이닉스로 씀) 그 후 한경의 유투브 채널에서 어떤 전문가가 '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플래시 사업부(인수하고 솔리다임 으로 이름 지음)를 샀는데, 이건 바보짓이었다. SK가 더 싸게 샀어야만 했는데, 멍청하게 인텔에게 바가지 당한 것이다. 지금 낸드플래시 가격은 떨어졌고 향후 몇년간 올라올 각이 안 나온다, 하이닉스는 이거 때문에 성장에 발목이 잡힐 것이다.' 라고 말하는 것을 봤다. 그걸 보고 몇일 후 고심 끝에 하이닉스 주식을 전량 익절했다. 수익률도 괜찮았다. 지금의 상황을 보면 하이닉스는 인텔한테 바가지를 쓴 게 아니라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싸게 산 격이 됐다. 당시에 이런 결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SK의 많은 M&A 경험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저 시점 이후 2~3년 정도가 지났다. 그 동안 하이닉스의 주가에 깊이 신경쓰지 않았으나, 올해에는 하이닉스가 더욱 상승할 것이 자명해 보여서 올해 3월에 80만원 초반대 가격에 하이닉스주식을 매수했다. 그리고, 수익실현의 적정시점이라는 판단을 하고 120만원대 가격에서 분할매도를 했다. 나 스스로는 꽤 괜찮은 투자를 하였다고 생각을 했다. 89만원 매수 120만원 매도라고만 쳐도 34.8% 의 수익률이 나온다. 1종목 34% 익절은 성공투자의 범주에 든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보면 저것은 달리는 말에서 내린 것이다. 오늘, 나는 내 나름의 방법으로 여러가지 시각에서 하이닉스를 찬찬히 살펴본 다음, 앞으로 주가가 더욱 상승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그리고 예전에 매수했던 것보다 좀 더 큰 단위의 금액으로 하이닉스를 매수했다. 과거의 매도가를 신경쓰지 말고, 앞으로 더 오를 것 같으면 사서 돈을 벌자. 내 낮은 매도가에 아쉬워하기 보다는 미래를 위한 돈을 버는 것. 그게 더 나은 선택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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