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해 7월부터 러닝을 하고 있습니다. 9월 초에 다리에 부상을 입어 9월 내내 부상 회복을 했었습니다.
부상 회복에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지라, 부상 당하지 않게 달리는데 중점을 두게 되었습니다.
발목, 종아리, 허벅지, 햄스트링 등등 달리기에 적합한 몸이 될 때까지는 페이스에 특별한 욕심을 내지 않으리라 다짐하였습니다.
10월도 이제 절반이 지나고 있습니다.
부상 회복 이후에 아직까지는 별 탈 없이 잘 달리고 있습니다 :)

아침 운동을 마친 후에 씻고 나갈 준비를 하는데 건강 앱에서 알람이 울리길래, 무슨 알람인가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심박수 회복에 변화가 생겼다는 알람이었습니다. 수치가 높아져 있길래 얼핏 보고서는 심장에 문제가 생겼나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심박수 회복에 관한 설명을 읽고나서야 심혈관 건강이 좋아졌다는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7월, 8월, 9월, 10월을 거치며 꾸준히 지표가 좋아지는 모습입니다. 러닝을 꾸준히 하면 심장이 건강해진다는데, 이것을 몸소 체험하고 있습니다.

심장 건강을 보여주는 데이터가 또 있었는데, 휴식기 심박수입니다.
휴식기 심박수가 낮을 수록 심장 및 심혈관 건강이 좋다는 의미입니다.
7월 ~ 10월 (러닝을 꾸준히 하고 있는 기간) 을 거치면서 휴식기 심박수가 추세적으로 낮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Valley AI 커뮤니티에는 러닝 실력이 좋은 분도 많고, 꾸준하게 달리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이렇게 꾸준하게 달릴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꾸준히 달리는 뉴런 분들이 주시는 좋은 자극 덕분입니다.
달립시다!!!
건강한 심장을 위해 ㅋㅋ






건강이 회복되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스마트워치를 사용하시는 건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애플워치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와 애플워치 뽐뿌가 오네요 ㅎㅎㅎㅎ

사실 애플워치 주용도가 러닝이긴 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