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의 첫 포스팅은 <<하나의 세포로부터>>를 읽고, 요약 정리한 것입니다.
[책 표지]
책 표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원서와 번역서는 같은 사진을 사용했네요.

[하나의 세포로부터]
"이 책은 지금껏 수없이 반복되어온 담론, 즉 하나의 세포가 어떻게 성숙한 유기체로 성장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다."_ p.14
“동물 생명의 기본단위인 수정란(fertilized egg) - 접합체(zygote)라고도 불린다- 에서 시작하여 세포, 유전자, 발생학에 대한 현대적 이해에 도달하게 된 과정을 추적하고자 한다.”
"정상적인 발달에 필요한 운명의 경직성과 유연성 사이의 균형, 즉 본성과 양육의 치열한 기여를 탐구함으로써 하나의 단세포가 어떻게 우리 몸을 구성하는 수많은 세포형을 낳는지 이해하며, 그 과정에서 줄기세포가 어떤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지도 살펴볼 것이다.”
"유전자에 대한 이해가 초기의 개념에서부터 현재의 지식 수준까지 어떻게 성장했는지 살펴볼 것이다."_p.15
"궁극적으로, 나는 배아의 과학이 우리의 건강이라는 측면과 관련하여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고자 한다."
재생의학(regenerative medicine)이라는 새로운 분야는 배아에서 조직이 형성되는 방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질병과 질환의 치료에 있어 혁신적인 방법을 제시할 잠재력을 지닌다.
배아와 종양 사이의 불안한 유사성, 발생에 관한 연구가 어떻게 새로운 암 치료법으로 이어지는지, 장기 부전의 원인이 무엇인지, 어떤 기관과 유기체는 재생이 가능한 반면 그렇지 않은 기관과 유기체가 있는지를 다룬다.
" 배아에서 얻은 교훈을 의료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진행 중인 노력": 세포 역분화, 유전자 편집 등
"책 제목인 <<하나의 세포로부터>>에서 '하나의 세포'란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다르지만 서로 연관된' 두 가지 유형의 세포, 즉 접합체와 배아줄기세포를 가리킨다." _ p.16
"기초과학의 아름다움과 응용과학의 유용성이라는 두 요소의 병존은 배아 연구를 더욱 즐겁게 만드는 이유" - p.230
[이런 종류의 글을 쓰는 어려움]
지나치게 기술적인 영역으로 나아갈 위험. 이 책이 다루는 주제들은 그 각각이 책 한권을 가득 채울 수 있을 만큼 복잡함. 전문용어의 홍수에 빠지지 않고 분자발생학을 논의하기란 어려움.
과학을 지나치게 단순화하거나 과장에 빠져 유토피아적 또는 디스토피아적 미래에 대한 환상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낼 위험도 있음.
저자는 "우리의 지식을 구축하고 계속 발전시키는 기초적인 발견에 집중"하여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다.
[저자 소개]
이 책의 저자 벤 스탠거는 발생생물학자이면서 임상의사인데, 현재는 암 생물학자로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