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막스 어록 #25 - 비대칭




경기가 좋은 해에는 평균 수익만으로도 충분하다.
이때는 모두가 수익을 낸다. 이처럼 시장 성과가 좋을 때 시장을 이기는 것이 왜 중요한지 누군가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 것을 나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호경기에는 평균이면 충분하다.
그러나 시장을 꼭 이겨야 할 때가 있는데, 바로 불황인 해다.
경기가 침체되면 우리 고객들은 자신이 시장을 입는 손실의 선봉에 서기를 바라지 않으며, 우리 또한 그것을 바라지 않는다.
그러므로 시장이 잘할 때는 시장만큼 잘하고, 시장이 못할 때는 시장보다 잘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언뜻 대단하지 않은 목표처럼 들릴지 모르겠으나, 사실 굉장히 큰 포부가 아닐까 한다.
시장 성과가 좋을 때 함께 좋으려면, 포트폴리오는 충분한 양의 베타와 시장 포트폴리오와의 상관관계를 포함해야 한다. 그러나 베타와 상관관계가 상승 장세에서 우리를 돕는다면, 하락 장세에서는 해가 될 것이 당연하지 않은가?
우리가 시세가 하락할 때는 평균 이하의 손실을 기록하고, 시세가 상승할 때는 큰 수익을 달성하는 결과를 지속적으로 낼 수 있다면, 이는 단 한 가지 덕분일 것이다.
알파, 즉 기술이다.
이것이 부가가치를 창출한 투자의 예로, 위의 성과가 수십 년 동안 입증된다면 투자자의 기술에서 나온 것이 틀림없다.
비대칭(즉 스타일만으로 투자했을 때 나올 수 있는 성과에 비해 하락세에서보다는 상승세에서 더 좋은 실적을 올리는 것)은 모든 투자자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투자에 대한 생각 (The Most Important Thing) 중에서"/ 하워드 막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투자를 해보니까 시장보다 나은 수익률을 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집니다...

동감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