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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읽기] 엔비디아는 지금인가?
다모다란한 하워드 막스다모다란 센세 블로그 요약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읽기] 엔비디아는 지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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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2
2025.03.24조회수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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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2
구독자 92명구독중 2명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모다란 교수님이 25년 1월 31일에 올린 블로그 포스팅입니다.

​

당시는 deepseek 쇼크 이후 관련 종목들이 폭락했던 때였습니다.

DeepSeekPriceEffect.jpeg

출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

2달이 지난 지금, 과연 엔비디아는 매수 리스트에 올려 놓아도 될만한 종목일까요?

​


8 AIDamageZones.jpeg

출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

교수님에 따르면 DeepSeek 쇼크에 제일 크게 타격을 받는 분야는 AI 관련 칩, 에너지, 데이터이고, 그다지 충격파가 닿지 않는 분야는 고급 AI 관련입니다.

​


​

교수님은 엔비디아를 평가할 때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였습니다.

​

1. STORY:

NVIDIA는 반도체 사업에서 오랜 기간 혁신과 기민성을 보여 왔으며, 암호화폐와 게임 그리고 이제는 AI와 자동차 분야에서 대규모 수요 트렌드를 미리 파악해 투자해 왔습니다.

​

AI 칩 분야에 일찍 진출함으로써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되었으나, DeepSeek의 진입으로 시장이 혼란에 빠지면서 일반화(commoditized) 시장과 프리미엄 시장으로 양분되었습니다.

​

NVIDIA는 프리미엄 시장을 계속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자동차 칩 분야에서는 시장 확대에 힘입어 상당한 수준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겠지만, 지배적 위치에 오르지는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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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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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GO
2025.03.24

한참 까먹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찾아 읽어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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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2
작성자
2025.03.24

감사합니다!

다모다란 센세 블로그 요약 카테고리의 다른글

아낌없이 주시는 다모다란 센세

https://aswathdamodaran.blogspot.com/2024/12/for-fun-of-it-open-house-for-my-spring.html 아낌없이 주시는 센세.. 마지막 멘트가 뭉클하네요.. 참스승이십니다...
다모다란 센세 블로그 요약
2024.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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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시는 다모다란 센세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요약] ESG, 지속가능성, 주주 이익 - 엿이나 까잡숴

다모다란 교수님의 ESG 돌려까기는 꾸준한 것 같습니다.^^; ​ 최근에 올리신 블로그 포스팅을 제멋대로 재해석하고 재구성해보았습니다.^^;; ​ 꼭! 원문을 참고하세요!! ​ The Siren Song of Sustainability: The Theocratic Trifecta's Third Leg!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 모두들 SIREN이라고 들어 봤지? 그리스 신화에서 유래된 존재인데, 바다에서 아름다운 노래로 선원들을 유혹해 위험에 빠뜨리는 요정 같은 생명체야.. 이것들은 보통 매혹적인 목소리와 외모로 묘사되며, 선원들이 그들의 노래에 홀려 배를 암초에 부딪히게 하거나 파멸로 이끌었다고 전해져. 겉으로는 매력적인지만 실제로는 해로울 수 있는 때 "siren"에 비유되곤 해. ​ EGS라는 병크 개념이 있는데 이게 'SIREN'이고 지속 가능성 (SUSTAINABILITY)는 3번째 축을 담당하고 있어. ​ 그래 맞아! ​ 나는 ESG에 대해서 줄곧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었고, 지금도 그래. ​ 나의 부정적인 ESG 입장문(?)은 아래의 여러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어. From Shareholder wealth to Stakeholder interests: CEO Capitulation or Empty Doublespeak?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Sounding good or Doing good? A Skeptical Look at ESG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The ESG Movement: The "Goodness" Gravy Train Rolls On!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ESG's Russia Test: Trial by Fire or Crash and Burn?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Good Intentions, Perverse Outcomes: The Impact of Impact Investing!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읽어볼게 많아 보여서 신나? 사실 다 안읽어 봐도 돼. 지금 포스팅만으로도 EGS와 관련된 개념들이 얼마나 BS같은지 알려줄게^^;; 내가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윈도우 팝업에서는 이런 광고가 떠... ​ 저게 기업 입장에서 이윤이 남겠냐고.. ​ 작년 말, 나는 ESG 투자 중 하나인 임팩트 투자에 대해 살펴봤고, 기후 변화에 맞서 싸우기 위해 투입된 수조 원과 그 지출로 인한 영향의 부재를 기록했어. ​ 이러한 평가를 하기 전, 나는 또한 이해관계자 부의 극대화라는 개념을 살펴봤는데, 이는 오직 기업 변호사와 전략가들만 좋아할 만한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고, 전통적인 비즈니스에서 주주에 집중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주장했어. ​ ESG, 임팩트 투자, 이해관계자 부의 극대화라는 주제 각각에 대해 내가 가장 강력한 옹호자들로부터 받은 반응은 "지속 가능성"이 궁극적인 목표이며, 잘못은 (ESG와 임팩트 투자) 실행에 있었지 핵심 아이디어 자체에는 없었다는 거였어. ​ 나는 지속 가능성이 비판받는 아이디어들과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고, 지속 가능성을 홍보하는 사람들과 단체들이 ESG와 임팩트 투자를 홍보했던 이들과 거의 동일해 보였기 때문에 회의적이기도 했어. ​ 지속 가능성을 비판하는 것은 대세에 역행하는 것일 수도 있지만, 내가 처음 이 문제들에 대해 글을 썼던 5년 전보다는 덜한 것 같아. 사실, 첫 ESG 게시물에서 나는 내 견해 때문에 "도덕적 원시인"이라는 꼬리표가 붙을 위험을 감수한다고 고백했었고, 이후의 게시물들은 실제로 그런 꼬리표를 붙이게 했을 것 같지만, 나는 멘탈이 강해. ​ 이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게시물은 읽힌다면 의로운 사람들로부터 혹독한 비난을 받을 것이고, 그들의 파티 초대 명단에서 나를 제외시킬 거야. 하지만 어차피 난 파티를 좋아하지 않아. ​ 지속 가능성: 무엇이고, 왜 필요하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지속 가능성' 이라는 용어는 아주 오래된 개념이자 용어야 하지만 사용자에 따라 그 정의는 매우 다양해져. ​ 초반에는 비즈니스가 아닌 지구를 위한 맥락에서 논의 되었어. 일단 지속 가능성을 세 가지 측에서 측정하는 것이 유익한 출발점이 될 것 같아서 밑에 정리했어. ​ 1. 지구 지속 가능성: 소비자와 기업으로서 우리의 행동이 지구와 우리의 집단적 복지 및 웰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측정해. 이는 기후 변화, 의료, 소득 불평등 등 모든 것을 포괄하지. ​ 2. 제품 지속 가능성: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가 쓸모없어지거나 폐기물이 되기 전에 얼마나 오랫동안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지를 측정해. 계획적 진부화가 모든 제품과 서비스에 내재된 것처럼 보이는 일회용 세상에서, 제품 지속 가능성에 관심을 가지는 소비자와 정부가 존재해. 물론 그 이유는 서로 다를 수 있어. ​ 3. 기업 또는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 기업이나 회사의 수명을 측정하고, 그 수명을 연장하거나 단축시킬 수 있는 행동들을 평가해. ​ 기업 지속 가능성 옹호자들 중에는 위의 세 가지를 모두 포함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어. ​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은 더 지속 가능한 제품을 만들어야 하며, 그렇게 하면 지구 지속 가능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하지. ​ 이는 어떤 경우에는 사실일 수 있지만, 많은 경우 충돌이 발생해. 예를 들어, 면도기를 만드는 회사가 영원히 날카로움을 유지하며 교체가 필요 없는 면도날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 ​ 하지만 그런 제품 지속 가능성의 증가는 기업 지속 가능성을 위축시킬 수 있어. 같은 맥락에서, 어떤 기업들은 (어떤 기업들인지 스스로 추측해 볼 수 있을 거야) 그 존재 자체가 지구에 위협이 되기도 해. ​ 만약 지구 지속 가능성이 궁극적인 목표라면, 이러한 기업들이 존재하지 않는 것이 최선일 수도 있어. ​ 지속 가능성 게임에 참가하고 있는 여러 주체들이 설명하는 설명을 정리해볼게. ​ 비즈니스 스쿨: 전 세계 비즈니스 스쿨들은 지속 가능성 수업이 좋은 수강생 수를 끌어모으고, 순위를 개선하며(특히 지속 가능성 개념에 집착하는 것처럼 보이는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경영진 대상 수업으로 구성되었을 때 수익성이 높다는 것을 발견했어. 내가 가르치는 NYU에서도 기업 지속 가능성 경영진 코스가 있는데, 인증 비용은 2,200달러야. 하지만 대신 밴더빌트 대학교의 코스 설명을 인용할게. 이 코스는 3,000달러의 비용으로 기업 지속 가능성 인증서를 제공하며, 이를 "장기적인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달성하면서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총체적 접근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 ​ 학계: 나는 기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정의와 측정 방식을 살펴보기 위해 중요한(학자들이 좋아하는 단어 중 하나) 논문들을 읽어봤어. 2003년 기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논문은 이를 "기업의 성장과 수익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면서도,...

[다모다란 센세 블로그 요약] 군중을 따를 것인가? 말 것인가?

이번 교수님의 블로그 포스팅은 타이밍이 좀 지나서 요약을 하지 말까 생각했지만, 그래도 포스팅에 담겨 있는 인사이트가 너무 중요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 교수님의 이번 포스팅은 게시된 시기가 미국 대선 투표 개표일과 맞물려 있습니다. 시기적 배경을 잘 감안하시고 포스팅 요약을 즐겨(?) 주세요^^ ​ 교수님의 포스팅은 재미을 위하여 저의 자의적인 해석이 들어가 있으면 문단의 구성도 제가 재구성하였으니 교수님 블로그 포스팅 원본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출처 : The Wisdom and Madness of Crowds: Market Prices as Political Predictors! A blog about markets, finance and all things money related. aswathdamodaran.blogspot.com 군중의 지혜와 광기: 정치적 예측자로서의 시장 가격! ​ 나는 이번 미국 대선에서 흥미로는 마켓에 관심이 갔어. ​ 대선에 여론 조사를 하는 건 당연한 일이고 대중들도 여론 조사 결과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어. ​ 하지만, 여론 조사 결과가 100% 신뢰할만한 정보가 아니라는 것도 사실이야. ​​ 모지리 여론 조사의 공백에 정치 베팅 사이트가 들어왔어. Polymarket와 Kalshi 라는 곳인데, 흥미롭게도 두 베팅 사이트의 베팅값이 달라. 보기 쉽게 Polymarket과 Kalshi를 재구성했어. 두 거래소 차이가 보이지? 셈이 빠른 투자자라면 아마 차익거래를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을지도 몰라. ​ 하지만, 안타깝게도 거래 비용을 고려하면 딱히 좋은 조건으로 실행하기는 어려웠을거야. ​ ​ 당신에게 100만원을 투자하라고 한다면, 전문가들의 여론 조사를 신뢰해야 할까? 아니면 베팅 사이트의 평균값을 더 신뢰해야 할까? ​ 모르겠지? ​ 좀 더 말해볼게. ​ 너가 배달음식 시켜먹을 때 주로 어떻게 결정해? 나는 배민리뷰를 보고 결정해. ​ 어떤 영화를 볼지는 Rotten Tomatoes의 리뷰를 보고, 물건을 살 때는 제품 리뷰를 보고 사지? ​ 음식 평론가나 영화 평론가나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 보다는 사람들의 리뷰를 더 신뢰하는 것 같아. 왜 그럴까? ​ 그 이유는 3가지야. ​ 1) 정보 집계: 잘 작동하는 시장의 거의 마법 같은 측면 중 하나는 개별 거래자들이 가진 정보 조각들이 집계되어, 모든 정보를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종합 가격을 제공한다는 거야. ​ 2) 뉴스에 대한 실시간 조정: 전문가들은 새로운 정보를 흡수하고 그것을 평가에 반영하는 데 시간을 들이지만, 시장은 그럴 여유가 없어. 따라서 시장은 사건이 발생할 때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이러한 반응을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시장은 종종 전문가들보다 빠르게 반응할 뿐만 아니라 더 나은 평가를 제공하기도 해. ​ 3) 대수의 법칙: 시장의 개별 거래자들이 가치 평가에서 실수를 저지를 수 있고, 때로는 그들의 선입견과 편견이 거래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그러나 이러한 실수와...
다모다란 센세 블로그 요약
2024.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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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다란 센세 블로그 요약] cui bono - 빅테크 규제

가치평가의 아버지, 다모다란 교수님의 블로그 내용을 재해석/재구성하였습니다. ​ 개인적인 견해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교수님 블로그를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 출처: https://aswathdamodaran.blogspot.com/2024/10/breaking-up-big-tech-cui-bono.html 빅 테크 해체 : 누구에게 이익인가? ​​ “Cui Bono”는 가끔 내 블로그에 등장하는 용어인데, 내 블로그를 자주 들어오는 학생들은 잘 알거아. ​ "Cui bono"는 라틴어로 "누구에게 이익이 되는가?"라는 뜻이야. ​ 이 표현은 어떤 사건이나 상황에서 이익을 얻는 사람이 누구인지 파악함으로써 그 사건의 원인이나 책임자를 추적하는 데 사용되고 있어. ​ 주로 법률이나 범죄 수사에서 동기를 추론할 때 사용되지만, 일반적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이해관계를 분석할 때도 쓰이고 있어. 2024년 10월 9일 미국 법무부가 알파벳을 쪼개는 걸 고려하고 있다는 법원 서류가 나왔어. 리나 칸을 필두로 반독점 기업을 뚜까패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이긴 해. 미국 주식 투자의 상징이었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애플, 알파벳, 메타는 MEG 7 대표 기업들이었지만 이제는 Fearsome Five라는 별명이 생겼어. 내 블로그에서는 기승전결의 미괄식 구조로 글을 썼지만, 여기 요약에서는 한국이 좋아하는 두괄식 구조로 다시 압축해볼게.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리나 칸의 빅테크에 대한 견해에 대해 우려 섞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 견해에 대한 견해에 대해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거야 (라임 미쳤다..) ​ 그녀의 빅 테크에 대한 견해에 대한 나의 우려는 두 가지야. 첫째, 그녀는 변호사이며, 전 세계의 법대는 졸업생들에게 비즈니스에 대해 가르치는 데 형편없는 일을 하고 있어. 이는 법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경향이 있는 이유 중 하나야. 예를 들어, 경쟁이 어떤 사업에서는 좋지만, 다른 사업에서는 통합이 더 효과적일 수 있어. 두 가지를 구분하지 않는 법이나 변호사는 이익보다 더 많은 해를 끼칠 수 있어. ​ 둘째, 그녀는 진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며, 빅 테크 기업이 악하다는 관점에서 시작하면, 그들을 축소할 좋은 이유를 찾게 될 거야. ​ 비경제적 고려 사항이 작용하고 있으며, 빅 테크 플랫폼이 정치와 사회적 담론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할 수 있다는 점을 인정해. 나도 그 우려를 공유하지만, 그 문제에 대한 경제적 해결책이 있는지는 확신할 수 없어. 구글과 메타를 분할하면 소셜 미디어에서 더 정중한 담론이 이루어지고 과거의 문화적 규범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순진한 생각이야. ​ 문제는 트위터, 페이스북, 레딧에 있는 것이 아니라, 소셜 미디어에 참여하는 것이 우리 안의 최악의 모습을 드러내는 데 있어. 우리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고, 이제는 그것을 닫을 수 없을 것 같아! ​ 그러니까 빅테크에 대해서는 걍~ 가만히 냅둬.. ​ 빅테크가 자정작용이 뛰어나서 가만히 나두어도 좋은 방향으로 간다는 말이 아니라 규제하면 규제할수록 상황만 악화 될 뿐이라는 것이지. 이건 중요하니니까 좀 더 얘기해볼게. ​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은 많은 반독점 집행자들에게 매력적이지 않을 수 있어. 그들은 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 직업에 들어왔기 때문이야.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지야. 이는 패배주의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적어도 기술 분야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최선의 선택일 수 있어: ​ 1) 기술 수명 주기가 짧다: ​ 많은 사람들이 알다시피, 나는 기업이 인간처럼 생애 주기를 거친다고 믿어. 스타트업(유아기) 에서 성숙기(중년기)를 거쳐 쇠퇴기(노년기)로 진화하는 것이지. 기술 기업들은 개의 나이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정상에 머무는 시간이 짧으며, 비기술 기업보다 훨씬 빠르게 쇠퇴한다는 증거도 있어. 출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 이러한 점은 정부가 경쟁자나 소비자를 위해 개입할 필요성을 줄여줄 수 있어. 오늘날에는 무적이고 지배적인 것처럼 보이는 기술 기업들이 몇 년 내에 위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야. ​ 기술 산업의 빠른 변화와 혁신 주기를 고려할 때, 시장의 자연스러운 경쟁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따라서, 정부의 개입이 오히려 시장의 자율적인 조정 과정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할 수 있어. ​ ​ 2) 혁신의 교환 ​ 첫 번째 요점의 연장선에서, 혁신에는 비용이 들고 수명 주기가 짧기 때문에, 기업들이 정상에 있는 동안 수익을 올릴 수 있도록 허용해야 혁신을 정당화할 수 있어. ​ 즉, 기술 기업의 수익성 있는 시기를 덜 수익성 있게 만들어 가격 책정 권한을 빼앗고 수익성을 제한하면, 새로운 기술 기업을 시작하고 성장시키려는 인센티브가 줄어들게 돼. 유럽연합(EU)에서 규제자들이 과도한 이익과 시장 지배력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이 위대한 기술 기업이 없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해. ​ ​ 3) 파괴는 항상 임박해 있다 ​ 빅 테크 기업들이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요약] 기업벤처캐피탈, 국부펀드, 녹색투자...다 옥상으로 따라와!

다음은 2024년 10월 28일에 올라온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의 내용입니다. 비공식 리딩방(?)으로 투자자들의 지갑을 두둑하게 만들어 준 고마운 분이시지만, 가끔 이렇게 직접적인 리딩 보다는 전반적인 인사이트도 제공해주시는 정말 혜자 교수님입니다.^^;; 출처 : https://aswathdamodaran.blogspot.com/2024/10/the-sugar-daddy-effect-corporate.html 리딩에 관련된 포스팅은 제가 요약하고 재구성해서 한글로 번역하지만, 이번 포스팅은 전체 내용을 전부 다 들어야 할 것 같아서 대부분 날 것 그대로의 번역입니다.^^. 가독성을 위하여 반말체로 썼습니다.^^. 슈가 대디 효과? 기업 벤처 캐피탈, 국부 펀드 및 녹색 에너지를 평가하기! "슈가 대디" 라는 제목이 좀 거슬리지? 한국에서는 원조교제를 하는 중년 아재라는 뜻인데, 내 단어 선정에 오해가 없었으면 해. "슈가 대디"라는 단어가 전달하려는 것은, 재정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존재에 의존하는 게 자립 능력을 저해하고 책임성을 약화시킬 거라는 점이야. 이건 미국 정부의 빅테크 기업 해체 계획에 대해 쓰면서 떠오른 생각이었고, 빅테크 기업들이 자본과 두뇌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려고 얼마나 고군분투했는지를 기록하면서 떠올랐어. 그리고 사모 및 공모 주식 시장에서 점점 더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는 국부펀드와 지난 20년 동안 임팩트 투자자들이 선호했던 녹색 에너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했어. 기업 벤처 캐피탈(CVC), 국부펀드(SWF), 녹색 투자는 뭐가 공통점일까? 이들은 모두 모기업(CVC), 정부(SWF), 임팩트 투자자(녹색 투자)로부터 거의 방해받지 않는 자본에 접근할 수 있었고, 그 크기에 비해 적어도 집합적으로는 그다지 큰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 기업 벤처 캐피탈 Coporate Venture Capital (CVC) 기업 벤처 캐피탈(CVC)은 기존 기업들이 젊은 회사나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자본을 말하며, 때로는 같은 업종에, 때로는 다른 업종에 투자하기도 해. 이러한 관행의 동기는 다양하고, CVC의 수익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지만, CVC가 벤처 캐피탈의 한 분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이 목표로 하는 젊은 기업들의 가격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벤처 캐피탈의 경제학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어. 동기 Motives 회사가 왜 벤처 캐피탈리스트처럼 투자하는지 이해하기 위해, 나는 각 단계에서 이용 가능한 현금, 투자 선택 및 성장 잠재력을 고려한 생애 주기 관점을 도입할 거야. 아래 그림은 나를 추종하는 사람들이라면 익숙할거야. 츨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대부분의 젊은 기업들은 기존 사업에서의 잉여 현금 흐름이 불안정한 수익성과 큰 재투자 필요성 때문에 부정적이어서, 투자는 기존 사업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고 벤처 캐피탈은 선택지에 없을 거야. 기업이 성숙해지면서 사업 모델이 수익을 내고 재투자 필요성이 줄어들면, 기업이 외부로 눈을 돌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며, 인수가 종종 고려되기도 해. 성장과 함께 규모를 확장할 수 있는 기업들, 특히 시장과 기술 측면에서 미래가 어떻게 전개될지 불확실한 사업에서는 벤처 캐피탈이 내부 투자나 인수보다 더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어. 이는 여러 분야에 걸쳐 투자를 분산시켜 몇몇에서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야. 이런 관점에서 보면, 기업 벤처 캐피탈 투자는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로 설명될 수 있어. 1. 내부 R&D의 대체: 일부 기업에서는 기업 벤처 캐피탈 투자가 미래 제품을 창출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설계된 내부 R&D를 대체해. 이는 기업이 나이를 먹고 내부 R&D의 효과가 떨어질 때 더 자주 발생해. 이는 제약 회사들의 벤처 캐피탈 부문이 성장하는 주요 이유로 볼 수 있는데, 2022년에만 거의 300억 달러가 바이오제약 벤처에 투자되었어. 2. 실질 옵션으로서: 제품 기술과 시장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발전할지에 대한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는 사업에서는, 기업들이 내부 투자나 인수를 통해 하나에만 투자하는 것보다 다양한 때로는 경쟁 기술을 가진 젊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가능성을 높일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어. 사실상, 이 회사는 CVC 보유를 통해 옵션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있으며, 성공하는 옵션에서 큰 수익이 나면 가치 없이 만료될 많은 옵션의 비용을 충당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어. 기업이 벤처 캐피탈 역할을 할 수 있는 두 가지 다른 이유가 있으며, 이는 그 역할에서 매우 다른 선택으로 이어져. 1. 핵심 사업에 대한 부수적 이익: 기업은 핵심 사업의 성장과 수익성을 증대시키기 위해 벤처 캐피탈 투자를 할 수 있어. 따라서 이러한 투자가 독립적인 투자로서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더라도, 부수적 이익이 크다면 여전히 가치를 창출할 수 있어. 2. 독립형 VC 사업: 일부 기업, 특히 핵심 사업이 둔화되는 기업에서는 기업 벤처 캐피탈 부문을 독립적인 사업으로 설계하여 독립형 VC 사업처럼 구조화하고 취급할 수 있어. 이 구조에서는 기업 벤처 캐피탈리스트가 일반 벤처 캐피탈리스트처럼 행동하며, 적절한 스타트업을 찾아 투자하고, 다른 벤처 캐피탈리스트에게 매각하거나 인수자에게 회사를 매각하거나 상장하여 투자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측정해. 요약하자면, 기업 벤처 캐피탈은 CVC 부문 간뿐만 아니라 동일한 CVC 부문 내에서도 다양한 동기로 투자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아. 기업 벤처 캐피탈은 기업이 하는 다른 많은 투자와는 다르게 보일 수 있지만, 독립적인 실체로 구조화되는 경우는 드물어. 간단히 말해, CVC 투자를 담당하고 책임지는 기업 벤처 캐피탈 부문이나 부서가 있는 기업은 상대적으로 적어. 예를 들어, 2021년 기업 벤처 캐피탈 부문을 가진 기업에 대한 조사에서는 10% 미만이 기관 벤처 캐피탈과 유사한 독립형 법인으로 설립되어 있다는 결과가 나왔어. 많은 CVC 투자는 "대차대조표 외"로 이루어져 독립성과 책임성이 줄어들지만, 모기업으로부터의 자본 약정은 매우 다양해. - 일부 기업에서는 CVC에 다년간의 자본 약정을 하여 CVC가 자체적으로 약정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자유를 제공해. - 다른 기업에서는 연간 단위로 약정을 하여 CVC의 투자 결정에 대한 자율성을 줄여. - 마지막으로, CVC에 제공되는 자본이 잔여 자본인 기업들이 있는데, 이는 모기업의 현금 흐름을 반영하며, 개별 CVC 투자가 기업의 승인을 필요로 할 수 있어 독립성을 더욱 감소시켜. 규모 Magnitude 기업 벤처 캐피탈은 여러 형태로 수십 년 동안 존재해 왔지만, 전체 벤처 캐피탈 투자에서 더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어. 아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나는 CVC를 총 달러 가치와 전체 벤처 캐피탈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율로 살펴보았어. 출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CVC는 2005년 전체 벤처 캐피탈 투자에서 25% 미만에서 2023년에는 전체 VC 투자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으로 성장했어. CVC는 거래 건수에서는 더 작은 비율을 차지하지만, 훨씬 더 큰 거래에 투자함으로써 이를 보완하고 있어. 출처 : 다모다른 교수님 블로그 기업 벤처 캐피탈은 전통적인 벤처 캐피탈보다 훨씬 더 큰 기업에 투자하는 경향이 있으며, 2023년에는 거래 후 평균 가치가 5억 달러로, 전통적인 VC의 2억 1천만 달러에 비해 높아. CVC 부문이 어떻게 발전하는지를 측정하기 위해, 나는 세계에서 가장 크고 활발한 기업 벤처 부문 중 하나인 Alphabet의 CVC 부문인 Google Ventures를 살펴보았어. 2009년에 설립되어 Alphabet이 유일한 자금 제공자인 Google Ventures는 2024년에 400개 이상의 기술 스타트업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이는 헬스케어, 생명 과학, 금융 서비스 등 여러 사업에 걸쳐 있어. Google Ventures는 어떤 스타트업에 투자할지와 언제 거래를 중단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금융 전문가가 아닌 엔지니어들이 운영하는 것으로 자부심을 가졌지만, 2022년에 이 관행을 축소했어. Google Ventures는 iUber, Airbnb, Slack과 같은 큰 성공 사례들을 선택했으며, 이들 모두는 현재 상당한 시장 가치를 가진 상장 기업이야. 그러나 모든 기업 벤처 캐피탈 시도가 성공적인 결말을 맺는 것은 아니며, SAP의 경우처럼 2024년에 기업 벤처 부문을 시작한 지 7년 만에 거래 문제로 인해 폐쇄한 사례도 있어. 성과 Performance 기업이 벤처 캐피탈 게임에 참여하는 동기로 돌아가 보면, CVC는 투자로부터 기대하는 이익에 따라 크게 두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어. 1. 재무적: 이 범주에는 투자로부터 직접적인 수익이 발생하는 벤처 캐피탈 투자가 포함되며, 이는 현금 흐름의 형태로 또는 매각이나 공개 상장 시점에 발생해. 2. 전략적: 이 범주에는 여전히 재무적인 이익이 있지만, 더 효율적인 연구 개발의 형태로 또는 성과를 내는 옵션으로 모기업에 이익이 돌아가는 벤처 투자가 포함되며, 종종 장기적으로 더 많은 성과를 내. 2024년 257개의 CVC 펀드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수익 기대치가 나타났어. 출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조사된 펀드 중 순수하게 재무적인 목적을 가진 펀드는 15%에 불과하며, 나머지는 주로 전략적 동기를 주장하거나 재무적 및 전략적 동기의 혼합을 주장하는 펀드로 나뉘어 있어. CVC의 혼합된 목표는 투자 성과를 평가하기 어렵게 만들어. 따라서 기업 벤처 캐피탈은 전통적인 벤처 캐피탈리스트보다 자본 제공자에게 낮은 수익을 창출하지만, 그들의 방어 논리로는 VC 수익(현금 흐름 및 출구) 외에도 모기업의 수익성(더 높은 수익, 낮은 비용 및 더 효율적인 혁신)으로 이어지는 이점을 제공해. 기업 벤처 캐피탈에 대한 SVB 조사는 CVC가 지원하는 기업이 전통적인 VC가 지원하는 기업과 출구 측면에서 어떻게 다른지를 대조하여 흥미로운 그림을 제공해. 출처 : 다모다란 교수님 블로그 CVC 지원을 받은 기업들이 VC 기반 기업들보다 파산하는 경우가 적으며, 실패율이 절반에 불과하고 더 많은 기업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해. 이는 CVC 자금이 전통적인 VC보다 더 지속적이고 오래 지속된다는 점에서 자금을 지원받은 기업들에게 좋은 소식이지만, CVC 모델의 약점을 나타내기도 해. VC의 성공은 적절한 목표를 찾고 적절한 가격에 진입하고 퇴출하는 데서 오지만,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기업을 가차 없이 잘라내는 데서도 비롯돼. 이 표의 데이터가 모든 CVC 벤처에 일반화될 수 있는 한, 그러한 무자비함의 부족은 약한 기업들이 필요 이상으로 오랫동안 자금을 계속 받을 것이기 때문에 수익을 잠식할 수 있어. 마지막으로, 비록 결함이 있지만, 기업 벤처 캐피탈이 모기업에 가치를 추가하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최종 테스트가 있어, 이는 CVC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의 주가와 운영 성과를 살펴보는 것이야. 2010년 61개 CVC 부문을 가진 기업에 대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CVC 모기업의 주주들이 CVC가 하는 투자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며, 독립형 유닛으로 구성된 CVC의 경우 반응이 덜 부정적이라고 결론지었어. 이 결과는 CVC가 가치를 파괴한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아니야, 왜냐하면 CVC의 옵션성이나 부수적 이익은 불확실하고 나타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야. 국부펀드 Sovereign Fund 1953년 쿠웨이트는 막 시작된 석유 부를 위한 투자 수단을 만들기 위해 최초의 국부펀드, 즉 정부가 자금을 조달하여 국민의 이익을 보호하고 증진하기 위한 펀드를 설립했어. 그 이후로 국부펀드는 증가했으며, 여전히 상당한 비율이 자원이 풍부한 국가에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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