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지금이 매수 시작할때 (2 - 지금이 조심 할때..?)
사이의 공백이 거의 4주인데 이때 일본을 갔다 왔습니다.
일본 초기에는 월가아재 시황도 다 읽을 수 있었는데 오히려 후반가니까 시간이 안나더군요.
그래서 지금이 매수 시작할때 (2 - 지금이 조심 할때..?)
글도 아재 글을 읽지 않고 썼는데 지금 시황 글을 읽다보니
월가아재 시황칼럼 114편 | Valley 2.0을 향하여 - 2편: 덜 엄밀하더라도, 더 재미있는 생태계
의 글과 꽤 유사한 점을 찾았습니다.
글들을 쓰기 전에 적어도 시황 글들은 필독 하고 썼으면 더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오히려 시황 글을 읽지 않고 글을 썼기 때문에 저의 글에 아재님과 유사한 점이 있더라도 완전 똑같지는 않고 저만의 관점을 녹인 글이기 때문에 그 또한도 괜찮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S&P500이 금요일도 상승함에 따라 9일동안 연속 상승 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2004년 이후에 21년만에 있는 일이라고 하니 지금의 상승 또 그 이전까지 생각하면 해방의날 충격이 정말 크긴 했나 봅니다.

3월 23일에 터키로 휴가가기전에 현금확보를 꽤 해두고 나서 여행지에서 해방의 날을 맞아서 흐뭇(?)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매수를 하지 못한 상황이었던 것이 조금 아쉽습니다. 돌아와서도 바쁘긴 했지만 정신 못차리고 그 큰변동성을 활용하지 못한것은 반성하고 있습니다. ㅠ..ㅠ 설렁설렁할 일이 아니다라는 다짐을 해보게 되네요. 오늘 하루 행복하세요.

역대급 변동성 장이여서 정말 눈 깜빡할사이에 여러 기회들이 왔다 갔다해서 공감합니다. 4월9일날 9퍼센트가 올랐는데 많은 분들이 이미 9퍼센트 오른것보고 매수 버튼에 손이 안나갔을것 같네요 migaloo님도 행복하시기를 ^^

내가 잘 배우고 있나를 의심할 때도 있지만, 이렇게 나의 생각과 논리의 전개가 다른 분들의 그것과 비슷한 것을 발견할 때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 똘랑님도 비슷한 경험을 하신 듯 합니다. ^^ 지금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신건가요?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이었기를 바랍니다.

네 시장이야 따지자면 위 아니면 아래긴 하겠지만 그 위/아래에서도 다른 훌륭하신 분들과 논리전개가 비슷하면 기분이 좋더라고요 ^^ 네 지금은 미국입니다 감사합니다 Pioneer 님도 평안한 하루 보내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