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주 목요일날 UNH 1/3을 팔고
금요일날 나머지 전량 매도했다.
평단가는 5월 14일날 $311에 샀고
같은 금액을 5월 15일날 $261에 또 사서 대략 $285 정도.
퍼센트로하면 일주일에 4퍼센트 정도 수익.
14일날 꽤 많은 금액을 샀는데 15일날 20프로까지 떨어지는걸 보고 식겁했지만
아직까지는 실체가 없는 위협이였고 아무리 최악을 가정해도 밸류에이션이 200달러 후반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많은 금액을 투입했다.
결과론적인 얘기일수있지만 15일날 겁먹지 않고 추가 금액을 투입 때문에 플러스로 트레이딩을 마감할수있었다.
이제부터 여기서 더 올라서 $500 혹은 그 이상을 가더라도 그건 나의 손을 떠난 일이다
사기전에 리서치를 하기는 했지만 깊이 있게 비지니스를 이해하지는 못했고,
원래부터 목적이 단기적 과매도 되었다고 판단하고한 트레이딩이기 때문에
트레이딩 관점에서는 나름 만족한다 그래도 실수가 한가지 있었는데
화요일날 $320불을 돌파했을때 분할 매도를 하지 않은것..
이거 너무 급작스레 또 과매수 된것 같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일 핑계 + 모멘텀이 생겼는데 너무 빨리 파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에 팔지 못하였다.
다음에는 과매수 되었다고 생각하면 분할 매도를 욕심 부리지 말고 하자는 항상 하는 다짐을 또 해본다.
전량 매도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처음부터 최소 가지고 있어야하는 현금을 깨뜨리면서 단기 트레이딩
최악 밸류에이션 200불 후반이면서 정확히 200불 후반에서 상승 모멘텀 깨짐.
바퀴벌레(악재)가 하나 나왔다는 의미는 바퀴벌레가 100마리가 있을수도 있다는 뜻.
앞으로 무엇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으니 더 이상 위험감수를 할 필요를 못 느낌.
6월부터의 매크로를 좋게 보지 않음

수익 축하드립니다! 저도 UNH 단기 트레이딩으로 수익을 좀 냈는데, 자기가 매수할 때 생각했던 투자 지평을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라리님도 축하드립니다! 네, 본인이 처음에 생각 했던 투자의 이유를 이리 저리 바꾸면 안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