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개발자라 (바이오 종사자 아닙니다! 😂) AI 엄청나다 이런 말은 들어보고 궁금했지만
딱히 평소에 대단하게 반복해서 하는 일이 없으니 필요성을 못느껴 회사 일외에 개인적으로는 건드리지 않고 있었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제가 종종 오늘 어떤 주식들이 올랐을까
그리고 그걸보면서 요즘 뜨는 테마는 무엇인지 생각하곤 했는데
이걸 자동화 시키면 매일 매일 잊지않고 트렌드를 잘 따라가고
넥스트 샌디스크는 놓치지 않겠다 생각하게 되어서 바로 작업 들어갔습니다.
클로드봇은 셋업 시간 오래 걸림 + 복잡 + API 리밋 +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보안이 걱정되어서 스킵을 했고
안티그래비티를 이용해서 매일 저녁 8시 반에 저에게 이메일을 보내주는 앱(이라고 썻지만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는...


중간스킵!

대략 처음 결정하고 2시간 만에 이런 멋드러진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안티그래비티가 처음이고 API 세팅하고 그러느라 2시간이나 걸렸지 실질 앱 개발시간은 정말 몇십분 안된 것 같습니다.
밸리에도 클로드코드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오던데 여태까지는 스킵을 했지만
앞으로는 주의깊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친절한 커뮤니티가 세상에 어딨겠습니까
저도 이 앱 만드는데 굉장히 간단했고 딱히 복잡한건 없었지만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최대한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근시일 내 os 레벨에서 유저 니즈가 있으면 앱을 만들어주는 세상이 올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느낌이 구글이나 앤스로픽에서 금방 나올것같습니다. 정말 금방요..

저는 계산기 뚜드려 보니 제일 무서운건 구글이라고 봅니다. 진짜 지금 구글이 컴퓨팅, 연구 리소스를 앤트로픽 잡겠다고 하면 금방 뚜드려 팰 것 같은데 훨씬 더 압도적인 해자를 위해 더 비효율적이지만 파괴적인 것들에 집중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앤트로픽 지분이 있기도 하고...) 앤트로픽의 경우에는 아마 계속 B2B로 남아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즉, OS레벨까진 안가지 않을까... 대신 존재하는 OS랑 웹브라우저에 아주 찰싹 달라붙는 방향으로...?! 저평가된 것은 마소와 애플같긴 한데 두 기업이 정말 앤트로픽을 원하지 않을까 싶네요. 앞으로 빅테크의 역학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결과는 일자리 파괴일지라도....

저도 클로드봇(몰트봇)은 보안이 걱정이 되더라구요.

네 신용카드 정보를 비롯해서 여러가지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글을 봤습니다 😱
엄청난 소프트웨어인건 분명하지만 아직 출시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저는 좀 두고 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