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자산이든 매도할 때 최소 두 가지를 고려한다.
목표 수익률을 달성했는가
매도 목적이 명확한가 즉, 수익 실현한 자금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주식과 부동산은 위 두 가지를 모두 만족할때만 매도하는데,
코인은 조금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다.
사라져도 큰 타격이 없는 금액을 업사이드 리스크 방지용으로 투자하기 때문이다.
올 봄에 목표 금액에 도달하여 매도하려고 했는데, 그 당시에는 다른 투자 계획이 정해지지 않아서
매도하지 않고 그 후 많이 떨어졌을 때마다 조금씩 더 모았다.

오늘부터 아내와 같이 비트코인을 분할 매도하고 있고
그 자금은 우리의 자산배분 상품에 넣을 계획이다.


그리고 당연히 상방 리스크가 있으므로
투자 원금 정도만 뺄 생각이며, 만약 내년에 부동산 투자 기회가 생기면
도지코인까지 전액 매도할 전략을 짜 두었다.
적립식으로 매수만 하면서 장기투자 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목표로 한 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하고 저평가된 자산을 매수하는 리밸런싱도 잃지 않기 위한 투자 방법이다.
앞으로 올 기회를 놓치지 말자.
과거의 실수를 반성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지금부터 실수하지 않는 것은 바로 ‘보상’과 직결된다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