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를 하면서
의견이 완전히 일치하는 부부는 정말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어떤 자산에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부터,
투자 종목을 고르는 데까지
서로 마음이 맞는 경우는 드뭅니다.
제가 이 글에서
해결책을 알려드리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이 아래에 적은 것들과 닮아 있다면
한 번쯤 멈춰서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보통, 한 명은 하자고 하고
한 명은 하지 말자고 합니다
누가 봐도 무리한 투자금이 필요한데,
업자에게 속은 듯한 아이템으로 사업을 하려는 상황.
배우자는 사업을 하는 사람이라 객관적으로 판단 후 말리지만,
결국 포기하며 "당신 맘대로 해라"라고 말하게 됩니다.
한 사람은 "실거주와 투자는 분리하자"고 하고,
다른 쪽은 "지금이라도 빨리 내 집 마련하자"고 주장합니다.
결국 싸움이 길어지다가 한쪽이 포기하고,
입지와 가격이 말도 안 되는 분양권을
최악의 시기에 계약하게 됩니다.
심지어 경쟁률이 형편없는 미분양인데 말이죠.
갈등 끝에 실행한 선택,
정말 괜찮을까요?
부부가 오랫동안 싸우다가
한쪽이 마지못해 포기하고 실행한 선택이
결국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는 걸 정말 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