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가 일상이 된 세상이지만, "내가 퇴사한 이유" 같은 글은 항상 인기가 많다. 그런데 그런 글에 회사를 그만두는 진짜 이유를 모두 솔직히 말했을까?
더 나은 커리어를 위해 혹은 업종을 바꾸기 위해서라면 일반적인 퇴사 사유다. 예를 들어 작은 스타트업에 신입으로 취직해서 몇 년 후, 토스나 쿠팡으로 이직하는 것. 게임회사를 다니다가 블록체인 쪽으로 전향하는 것. 피고용인 생활을 끝내고 창업하는 것 등이다.
(나는 게임회사 경력 이후 스타트업에 다니고 싶어서 커리어 전환을 했고 에듀테크, 핀테크, AI, 블록체인, 3D등 다양하게 경험하고 있다)
그 외에는 결국 '돈' 혹은 '사람' 문제로 귀결되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연봉 인상이 더디고 인센티브가 없거나 적다면 오래 버티기 힘들다. 특히 주니어 시절에는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 대기업에 취직해서 정해진 흐름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면, 스타트업의 경우 이직을 통해 연봉을 크게 올려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