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는 말 -> (위로만 받고 끝나는 공부를 경계하자)
혼자서 SaaS 비즈니스를 해오고 있는 분의 글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Read a few books, and start building
그는 실수를 안 하려고 창업 초기부터 수십 권의 비즈니스 책을 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직접 경험해 보기 전엔 절대 알 수 없는 시행착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 같은 보통의 직장인도 이 교훈을 취업, 이직, 투자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지나고 보면 준비했던 건 10% 이하고 대부분은 실행하면서 배운다는 것이 창업에만 해당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예전보다 나에게 도움을 준다는 책도 훨씬 많아졌고, 같이 공부할 수 있는 모임, 커뮤니티도 넘쳐납니다. 그런 도구를 활용하면서 기본기를 다지는 공부를 할 수는 있으나, 결국 세상에서 부딪히는 현실은 '나'라는 개체가 가진 특성에 따라 많이 좌우됩니다.
취업 공부를 하면서 하드스킬 공부에만 집중하는 경우도 많은데 몇 번 탈락을 경험하다 보면, 신입 및 주니어는 거기에 어울리는 소프트스킬을 더 중요시하는 회사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 내가 가진 기술을 취업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결국 그 조직에 맞는 실무를 경험하면서 새로운 테크트리가 만들어지게 됩니다. 이직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직을 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