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와 영구채
avatar
사슴벌레
2025.04.30조회수 82회

격동의 시대가 불러올 화폐가치의 변화

다음은 환율 전쟁?...'100년짜리 무이자 국채' 공포


몇 달 전, 영구채언급한 적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이 뉴스, 심지어 국내 뉴스만 보고 트럼프나 일론 머스크를 비웃거나 비난할 때, 나는 그들이 본질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나는 매크로를 예측하는 사람도 아니고, 그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하는 트레이더도 아니다. 가장 확실한 투자를 선호하기에, 큰 그림의 방향만 보려고 노력한다.

매일 시장 상황을 체크하고 뉴스나 유튜브를 보다 보면, ‘관세가 수단이냐 목적이냐’ 같은 불필요한 논쟁에 빠지게 된다. 미국이 단지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하고 있을까? 겨우 그 정도의 목표를 가지고 있을까? 트럼프는 단순히 예측 불가능한 지도자일 뿐일까?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이라는 격동의 시대에 살고 있다. 미국은 이 흐름 속에서 어떤 역할을 하려 할까? 과거 제국의 흥망사나 산업혁명 이후의 역사를 공부하면, 그 답이 보이지 않을까. 또한 우크라이나의 재건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알고 싶다면, 우리나라가 종전 후 몇십 년간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브런치 글 이미지 1

영구채나 초장기 국채의 발행은 항상 유동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켰고, 이는 화폐 가치의 하락, 즉 자산 가치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금부터 1~2년은 힘들고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그 후 응축된 힘이 폭발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봐야 한다. AI는 이러한 혁명의 속도를 과거보다 수백, 수천 배 빠르게 가속화하고 있다.

내가 4차 산업혁명의 주인공이면 좋겠지만, 그런 능력이 없다면 역사를 공부해 보자. 그리고 그 시대에 다른 방식으로 부를 축적한 사람들을 지금의 시대에 맞게 벤치마킹하자. 그래서 나는 어설픈 실력으로 단기 매매하는 투자는 지양하고, 세상을 변화시킬 기업과 희소가치가 높은 부동산에만 투자하고 있다.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2
avatar
사슴벌레
구독자 406명구독중 406명
Cloud & Platform Engineer. 꼬마빌딩, 아파트, Crypto, 미국주식, 연금저축. 뇌피셜은 일기장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fellow 전용 톡·아티클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