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3부작 글을 쓰면서도 이걸 공개해서 다른 분들에게 무슨 도움이 될까 하는 고민이 없던건 아니었습니다.
저도 이런 류의 제목을 싫어하지만, 그게 사실인지라 추하지만 어그로성 제목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노력과 비효율성, 순간의 결단력이 '운'을 가져온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이 아니라 가독성있게 표출해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투자와 관련된 정확한 숫자나 상품을 말하긴 어렵습니다.
제 개인정보도 있고, 그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습니다.
15년 전이면 연봉 3천 이하였고, 지금은 억 이상입니다.
코인과 미국주식으로 정확히 몇억을 벌었는지,
실거주 아파트를 팔아서 얻은 금액을 다 말한다 해도,
그저 한 개인의 숫자라는 생각에 정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실거주 아파트를 매도한게 가장 컸습니다.
블로그 소개에 "10년에 한 번 오는 기회"라고 적은건,
앞으로 다가올 양극화 시대 전에, 내 집 마련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준비해야 하는 사항이라 같이 해보자는 의도였는데요.
지금 보니 너무 사기꾼같고 천박하네요^^ 지우겠습니다.
3부작 글도 비공개처리하겠습니다.
응원의 댓글 달아주신 분들 덕분에 저도 자신감이 생기고 리프레시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혀 불편하지도 않았고, 간접 경험하는 듯 하여 유익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십견님. 전 성공한 사람도 아니고 유료 강의나 컨설팅하는 것도 아닌데... 아무튼, 앞으로 조심해서 글 써야겠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다양한 지성들이 모여서 다양한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서 다양한 결과를 내는 것이 생태계의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슴벌레님의 경험담은 정말 재밌는 소재였고 생각할 지점이 무엇인지 고민하면서 읽었던 글이었습니다. 평가는 각자의 몫이지만 그 평가의 기준은 평가자의 소양과 가치관에 절대적으로 의존합니다. 결국 불편하게 받아들인 것도 평가자의 몫이지 사슴벌레님의 몫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간 주저지 주저리 두서없이 댓글을 썼지만 저는 재밌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소설이라는 말에 마음에 상처를 받았는데ㅠ pioneer님의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굳이 다른사람글을 신경써서 비공개 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그분의견도 좋았고 사슴벌레님 글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 다시 공개해주세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대부분 읽어보신 것 같습니다.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사슴벌레님의 3부작 정말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그동안 적어주신 부동산에 대한 관점이 제가 생각하는 바와 많이 비슷해서 이미 건물주로 졸업하신 사슴벌레님 후기를 보고 용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밸리는 주식 위주의 커뮤니티이지만 종종 부동산에 대한 인사이트도 공유해주세요!

유익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리고 졸업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 또 열심히 돈 벌어서 추가매수/갈아타기/신축 중에 하나 골라서 자산 확장해야죠. 주식, 코인은 하락장때 사서 적당히 오르면 팔고 이런 방식이라 남들처럼 분석할게 없네요ㅎㅎ 개인적으로 앞으로 3~4년이 10년 후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로 보고 있습니다. 저도 초보지만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실사례만 공유드릴테니 같이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전혀 저는 불편하지 않았고 재밌게 봤으며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바로바로 올라오자마자 봐서 다행이고 또 행운이라 생각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제가 배울게 더 많은 분입니다. 항상 영향력 있는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아껴뒀다가 오늘 저녁에 읽을려고 했는데 비공개하셨군요 ㅠㅠ 아쉽습니다.

게시판에 HOT으로 글이 올라가있어 공개하기 부담스럽네요; 백업용 블로그에서 읽어보세요 https://brunch.co.kr/@friday#articles

아... 아직 2부까지 밖에 못 읽었는데..

게시판에 HOT으로 글이 올라가있어 공개하기 부담스럽습니다ㅠㅠ 백업용 블로그 주소 알려드릴게요https://brunch.co.kr/@friday#articles

저도 못읽었는데ㅠㅠ 공개해주시면안될까요..

게시판에 HOT으로 글이 올라가있어 공개하기 부담스럽습니다ㅠㅠ 백업용 블로그 주소 알려드릴게요https://brunch.co.kr/@friday#articles

저는 읽으면서 불편하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하였는데...좋은 경험담 감사했습니다 :)

감사합니다. 다양한 평가가 있는거니까요^^

오잉 글 잘 읽었는데 그런 일이 있는 줄도 몰랐네요 ㅎㅎ 저는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조금이라도 도움됐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잘해서 수익을 본게 아니라 시장이 상승장이었던건데 숫자가 없다고 소설이라고 하시니 서운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