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사람에게 소비 습관이 형성되는 결정적인 순간은 평생 두 번뿐이며,
그 이후에는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사회에서 돈을 벌기 시작할 때 (사회 초년생)
결혼할 때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아 이 두 순간에 형성된 습관은 이후의 소비 패턴과 재정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저는 일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결혼 후에도 번 돈의 50%에서 70%를 저축하는 습관을 꾸준히 유지해 왔습니다.
소득이 늘어나 여유가 생길수록 오히려 불필요한 소비는 더욱 줄이게 되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밥이나 술을 사줄 정도의 여윳돈은 항상 남겨두었습니다.
과거에는 취미 생활이나 배낭여행에 돈을 ...





50-70% 대단하십니다 ㄷㄷ...

퍼센티지가 중요한건 아니구요^^ 전 '자금의 우위'를 위해 1억까지는 위험한 투자없이 무조건 모았거든요. 사람마다, 상황마다 다르니 각자 알아서 해야겠죠~

평생에 저 두번 뿐이라는 말이 참 공감되네요. 저때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이후에 소비를 줄이기는 정말 어려운 일인듯합니다. 절제는 기본이고, 결국 사업이나 투자로 자산을 증식해야한다는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본업에서 10% 에 들지 못하면 투자도 제대로 하지 못할 것이라는 말과 연결이 되는 듯하네요. 결국 본업을 잘하는 사람이 사업으로 잘 전환해나갈 것 같습니다. 저는 아직 명확한 길이 보이진 않지만, 항상 좋은 글로 탐색을 도와주시는 듯하여 감사합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소비보다 모으는게 더 재밌더라고요. 물론 가끔 나와 가족을 위해 보상을 하면서 절제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안스님은 지금 커리어가 시장에서 가장 좋아할 위치니, 향후 10년을 위해 꼭 좋은 선택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월가아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회 초년생들에게는 투자보다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리는 게 부를 더 빨리 쌓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경험을 그대로 적어봤습니다. 시드머니가 어느 수준 이상 돼야 투자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