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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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 & Platform Engineer.
꼬마빌딩, 아파트, Crypto, 미국주식, 연금저축.
뇌피셜은 일기장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fellow 전용 톡·아티클도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작은 성과를 내고 나면, 누구나 한 번쯤 "운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1. 겸손함의 표현으로서의 '운'
작년에 빌딩 투자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겨울부터는 매수를 목표로 거의 매일 서울 도심을 누비고, 중개법인들과 미팅을 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매물의 장단점을 정리하고, 가치평가를 계산하며 끝없이 시뮬레이션을 돌렸죠. 자금은 부족한데 눈만 높아서, 목표로 했던 3개월이 지나갈 무렵에는 '이번엔 타이밍이 아닌가' 하는 자조 섞인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적처럼, 제가 정확히 원하던 물건과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주변에 "운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말하면 '내가 열심히 했다'는 말을 직접 하기 ...

'운은 대부분 사람을 통해 온다' 이거 정말 공감합니다.

하늘에서 툭 하고 떨어진것 같아도 결국 사람을 통해서 온거죠^^

운을 귀인 관점에서 보고 그것은 서로가 서로에게 귀인으로서 완성된다는 말을 어디서 들었던 것 같은데 그게 생각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