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마라톤 LSD 훈련 (23마일)

첫 마라톤 LSD 훈련 (23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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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cat
2025.02.11조회수 7회

지난번 장거리 훈련에 실패하고 나서 원인이 뭔가 계속 고민했었다. 목표한 22마일에 턱없이 부족한 16마일 (이제는 km보다 mile이 더 익숙해졌다)을 간신히 달리고 돌아보니 오른쪽 장경인대 통증이 가장 큰 문제였다. 열심히 구글링 해보니 아래 셋 중 하나 이상이 문제였던 것 같다.

  1. 운동화 문제 (코스트코에서 산 2켤레 $50 짜리를 신고 있었는데 쿠셔닝이 부족한듯 하다)

  2. 준비 운동 부족 (달리기 전 후 스트레칭이 부족해서 추운 날씨에 몸이 적응하지 못했을 수도)

  3. 근육 부족 (특히 장경인대를 잡아주는 엉덩이의 중둔근)

과학자답게 가설을 세우고 가능한 원인들을 하나씩 제거: 쿠셔닝이 있는 러닝화를 새로 구매하고 (뉴발란스 프레시폼), 지난 2주간 틈틈히 중둔근 강화운동을 하면서 일요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 운동도 충분히 해주었더니 달리기 후반에 찾아오는 장경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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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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