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P 500, 나스닥 100, 다우 지수의 변화 및 이유
변화(2/12 뉴욕장 마감)
S&P 500: 6,832.76 (▼ 108.71, -1.57%)
나스닥 100: 24,687.61 (▼ 513.65, -2.04%)
다우: 49,451.98 (▼ 669.42, -1.34%)
왜 움직였나(핵심 원인)
기술주 주도 급락(리스크오프)
S&P 500 내 기술 섹터가 -2.7%로 약세를 주도했고, 나스닥도 2%대 하락폭이 커졌습니다.
시장 전반에 “AI가 ‘올려주는 테마’에서 ‘침식(디스럽션) 리스크’로 바뀌고 있다”는 경계감이 확대됐다는 해석이 동반됩니다.
개별 악재: Cisco(시스코) 실적/가이던스 충격
Cisco가 예상보다 약한 이익/마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는 보도 이후 급락하며 기술주 심리를 더 냉각시켰습니다.
CPI(미국 물가) 발표 앞둔 경계심
“금요일(2/13) 공개될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CPI)를 앞두고 포지션을 줄였다”는 전형적인 이벤트 리스크 회피가 확인됩니다.
방어주 상대강세(유틸리티 등)
위험회피 국면에서 유틸리티 같은 방어 섹터가 상대적으로 견조했다는 흐름도 같이 나타났습니다.
2. 미국채 2년물·10년물 금리 변화 및 이유
금리 변화(미 재무부 ‘Daily Treasury Par Yield Curve Rates’ 기준)
2년물: 2/11 3.52% → 2/12 3.47% (-5bp)
10년물: 2/11 4.18% → 2/12 4.09% (-9bp)
이유(정리)
주식 급락 → 안전자산 선호로 채권 매수 유입
2/12는 기술주 중심으로 위험자산이 크게 흔들리면서, 미국채 쪽으로 수요가 이동해 금리가 하락한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고용지표 강세 → ‘조기 금리인하 기대’는 약화, 그러나 당일은 리스크오프가 더 우세
같은 날 시장에는 강한 고용(일자리, 실업수당 등)이 “단기간 금리인하 기대를 낮춘다”는 메시지도 있었지만, 결과적으로는 주가 급락/불확실성 확대가 금리 하락(채권 강세)을 더 강하게 만들었습니다.
CPI 대기(이벤트 리스크)로 듀레이션 포지션 조정
CPI 발표를 앞두고 위험자산·금리 모두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채권 쪽은 “방어 포지션”으로 선택된 하루였습니다.
3. 비트코인, 이더리움 변화 및 이유
가격 변화(작성 시각 2/13 07:39 KST, 실시간/24시간 시장)
비트코인(BTC): 65,967달러 (▼ 1,514, -2.245%)
이더리움(ETH): 2,521달러 (▼ 37, -1.454%)
이유(확인 가능한 범위 내 요약)
리스크자산 동반 약세(기술주 급락 영향)
최근(2월 초)부터 크립토는 기술주/귀금속 변동성 및 위험회피 심리에 크게 흔들렸고, 2/12 미장 급락 흐름과 같이 “리스크오프”의 영향을 받는 구간으로 설명됩니다.
통화정책(금리·대차대조표) 불확실성
Reuters는 2월 초 급락 국면에서, (당시) 연준 리더십/대차대조표 축소 기대가 ‘유동성 민감 자산’인 크립토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을 전했습니다.
또한 금요일 CPI가 향후 금리경로 기대를 다시 흔들 수 있어, 단기적으로 포지션이 가벼워지기 쉬운 환경입니다.
참고: 크립토는 실시간 시장이라 작성 후에도 등락률이 빠르게 변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