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은 금요일 내용입니다. 사정으로 인해 금요일껄 올리지 못했습니다..
1. S&P 500, 다우, 나스닥 100: 일일 변동 + 거래(량) 변화의 이유
지수 등락(미국 3/2 마감)
S&P 500: 6,881.62 (+0.04%)
다우: 48,904.78 (-0.15%)
나스닥 100: 24,992.60 (+0.13%)
장중 흐름 / 해석 포인트(왜 이렇게 움직였나)
핵심 드라이버는 ‘중동 전쟁 리스크 → 유가 급등 → 인플레·경기둔화(스태그플레이션) 우려’였습니다. 장 초반 리스크오프가 강했지만, 장중 저가매수(bargain buying)로 회복하면서 지수는 좁은 범위에서 혼조 마감.
업종/테마: 전쟁 국면에서 에너지·방산 강세, 반면 항공/여행 등 이동·연료 민감 업종은 부담.
변동성: 변동성지수(VIX)가 20.44(11월 이후 고점) 수준까지 뛰며(=불확실성 프리미엄 확대), 시장이 “방향성”보다 “헤지/리밸런싱”에 더 집중한 하루.
거래(량) 변화의 이유(정량: 인덱스 ETF 거래량으로 체감)
인덱스 자체의 ‘거래량’은 직접 집계가 어렵기 때문에, 대표 ETF 거래량(체감 거래 쏠림)으로 보면
SPY(=S&P500 ETF) 거래량 약 8,649만주
QQQ(=나스닥100 ETF) 거래량 약 7,486만주
DIA(=다우 ETF) 거래량 약 715만주
이유:
전쟁 헤드라인으로 장 초반 급락 → 반등이 나오며 헤지(옵션/ETF)·리스크 감축·저가매수 주문이 동시에 발생,
유가 급등으로 섹터 로테이션(에너지/방산 vs 여행/소비/금리민감)이 커지면서 ETF/대형주 중심 회전율이 높아진 흐름으로 해석됩니다.
2. 미국채 2년물·10년물 변화 및 이유 (가격=채권가격, 수익률↑면 가격↓)
2년물 수익률: 3.487% (+10.8bp) → 가격 하락
10년물 수익률: 4.048% (+8.6bp) → 가격 하락
이유(핵심 2가지 충돌):
안전자산 수요(전쟁 리스크)는 채권 매수 요인인데,
이번에는 유가 급등이 인플레/스태그플레이션 우려를 키워 ‘수익률 상승(=가격 하락)’ 쪽이 더 우세했습니다.
→ 특히 단기물(2년물)이 더 크게 움직인 건 정책금리 기대·인플레 우려가 단기 구간에 더 민감했기 때문.
3. 비트코인·이더리움 변화 및 이유
비트코인(BTC): 69,440달러 (+5.84%)
이더리움(ETH): 2,048.72달러 (+6.12%)
이유(정리):
전쟁 리스크로 위험자산 전반이 흔들렸지만, 장중엔 주말/초반 충격 이후 되돌림(숏커버+리스크 재진입)이 나타났고, 암호화폐도 그 흐름을 탄 것으로 해석됩니다.
4. 귀금속·핵심 금속 변화 및 이유 (금·은·구리·기타)
금/은/백금/팔라듐
금(현물): 5,297.31달러 (+0.4%)
금(선물): 5,311.60달러 (+1.2%, 종가 기준)
은(현물): 88.46달러 (-5.7%)
백금: 2,300.50달러 (-2.7%)
팔라듐: 1,770.66달러 (-0.9%)
이유:
금은 전형적인 지정학적 안전자산 매수. 다만 달러지수(DXY)도 +1% 강세라 금 상승폭이 일부 제한/차익실현이 섞인 모습.
은/백금족은 최근 급등 이후 변동성·차익실현 성격이 강하게 나타난 흐름으로 읽힙니다.
구리(산업금속)
LME 구리(3M): 13,343.50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