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02. 20(금) 미장 & 한국장 시황 (주요뉴스 15개 포함)
데이터 기준:
미장: 2026-02-20(현지, 금) 미국 증시 종가 기준(서울시간으론 2/21 오전).
채권/원자재/크립토: Reuters 종가/마감 무렵 호가 기준.
한국장/환율: 2026-02-20 국내 장 마감(15:30) 및 서울 외환시장 마감.
오늘 꼭 알아야 할 주요뉴스 15개
미 연방대법원, 트럼프 ‘비상권한(IEEPA)’ 기반 글로벌 관세를 6-3으로 위법 판단 → 시장은 “최악의 관세 불확실성 일부 해소”로 해석.
트럼프,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최대 150일)’ 근거로 전 세계 대상 10% 임시 관세 예고(발효 시점은 “약 3일 내” 언급).
관세 징수액 약 1,750억달러 환급 리스크가 거론되며, 환급 방식·소송전 장기화 가능성이 ‘새 불확실성’으로 부상.
미국 4분기 GDP(연율) 1.4%로 둔화(정부 셧다운 영향·소비 둔화). 성장 둔화가 금/채권·연준 기대에 동시 영향.
연준 선호 지표인 12월 PCE 물가(월) 0.4%로 예상(0.3%) 상회 → “인플레가 아직 남아있다”는 신호.
이 ‘관세 판결+10% 임시관세+GDP 둔화+PCE 상향’ 조합 속에서도 미 증시는 상승 마감(기술주 주도).
미 국채금리는 소폭 상승/보합(2년물 +1bp 수준, 10년물 미미) → 위험선호 회복 + 인플레 지표 상회가 맞물림.
달러지수(DXY)는 당일 소폭 약세였지만, 주간으로는 “큰 폭 주간 강세” 흐름이 언급됨.
금 가격 급등(안전자산+성장 둔화), 동시에 은/백금/팔라듐도 큰 폭 상승(변동성 확대 국면).
유가는 중동(이란) 관련 지정학 리스크로 주간 강세 흐름을 유지(브렌트 주간 +5%대 언급).
비트코인/이더리움도 1%대 상승(전반적 위험자산 심리 회복 + 달러 약세 영향).
연준 인사 발언: 보스틱(애틀랜타 연은) “성장(연 2.2%)이 꽤 강해 인플레 지속 우려 → 긴축적 정책이 필요할 수”.
연준 인사 발언: 로건(댈러스 연은) “인플레 둔화에 ‘조심스런 낙관’… 다만 2% 경로 확신은 아직” + 관세 판결 이후 불확실성 언급.
코스피 사상 최고치 5,808.53(+2.31%): 기관 대규모 순매수와 에너지·방산·조선 등 ‘인더스트리얼’ 강세가 견인.
원/달러 1,446.6원(+1.1원): 이란 공습 가능성 보도 등 지정학 리스크가 원화 약세 요인으로 거론. 코스닥은 1,154.00(-0.58%).
1. S&P 500, 나스닥 100, 다우 지수 변화 및 이유
(1) 지수 변화(종가)
S&P 500: 6,909.51 (+0.69%)
다우: 49,625.97 (+0.47%)
나스닥 100: 25,012.62 (+0.87%)
(2) 왜 올랐나(핵심 동인 4줄 요약)
1차 동인: ‘관세 리스크 완화’ 기대 — 대법원이 IEEPA 기반 광범위 관세를 제동하면서, 시장은 기업 마진/공급망 불확실성의 일부 제거로 해석.
2차 동인: 트럼프의 ‘10% 임시관세’는 “더 크지 않아서” 안도 — Reuters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은 “새 관세가 더 높지 않은 점”을 안도 요인으로 언급.
3차 동인: 거시지표는 ‘성장 둔화+인플레 상회’의 혼합 — GDP 1.4%로 둔화가 리스크를 남겼지만, 주식은 ‘관세 판결’ 호재를 더 크게 반영.
4차 동인: 메가캡 기술주가 지수 끌어올림 — Alphabet(+3.7%), Amazon(+2.6%), Apple(+1.5%) 등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
(3) 시장이 불편해하는 ‘남은 불확실성’
임시 10% 관세 이후 대체 법적 수단(무역법 122조·301조·232조 등)으로 관세가 재확대될지가 다음 변수.
관세 징수액 환급이 소송으로 길어질 경우, 재정/국채 발행/금리 쪽으로 불똥이 튈 수 있다는 경계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