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표를 기다리는 심경의 수준에 대하여

딥벨리늪
2024.09.15조회수 6회

딥벨리늪
구독자 9명구독중 19명
좋아하는 것 : 마구마구 성장하기
주어진 상황 속에서 나만의 강점을 찾고, 근거 있고 행복한 투자를 하고싶습니다.
더디더라도 성장하는 모습을 기록하겠습니다.


내가 작성한 기획(안)을 보고할 떄 느껴지는 감정을 떠올려본다.
충분히 잘 준비가 된 안건엔 자신감이,
그렇지 못한 안건에는 불안함과 어떤 피드백이 날아올지 모르겠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다.
다가오는 경제 지표와 주가 수준을 대하는 자세도 비슷한게 아닌가싶다.
적어도... 어떤 반응에 대한 연쇄 효과에 대해서 짐작할 수 있는 지식 수준까지는 넓혀놓고,
그 '어떤 반응'이 어떨지에 대해서 추론하고 가설을 세워볼 수 있는 기다리는 수준까지는 와야하겠다.
현재 미국 소매 판매(9/17), FOMC(9/18), BOJ 미팅(9/20)가 주요 변수라는데
어떤 발표가 나고 그 이후에 어떻게 될까라는 생각조차 못하고 있는 상태에서 푸념식으로 써보는 글이다만,
그래도 마냥 놀진 않았으니, 차근차근 정리해서 나만의 Valley 지평을 넓혀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