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이해도높이기(2) - 선박자산과 감가상각비

해운업 이해도높이기(2) - 선박자산과 감가상각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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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2026.04.27조회수 68회

이번에는 해운업의 특성과 가격평가에서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되는지에 대해서 몇가지 실제예시를 보면서 알아보겠습니다. 해운업의 경우 당연하게도 선박에 대해서 알아야하고 두번째는 회계처리 특성상의 고려할 부분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 사선인가 용선인가

사선은 본인소유의 선박을 의미하고 용선은 빌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선위주의 운용을 할 경우 용선의 대여료와 상관없이 일정하게 현금흐름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에 대부분의 경우 선박을 금융의 자금조달을 받고 구매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대한 이자비용이 나갑니다. 용선의 경우 현금흐름이 장기적으로 보장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용선의 경우 유연하게 대처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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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의 선박 보유 내역입니다. 이전 글을 보셨다면 익숙한 용어들이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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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것은 HMM의 사선 용선 비율입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업종의 차이에서 발생을 합니다. 컨테이너 선사의 경우 정기적인 항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냐가 경쟁력인 만큼 사선의 비중이 높습니다. 반면에 벌크의 경우 부정기선이 있기때문에 그때 그때 배를 빌려서 운용을 하는 것입니다.

사선과 용선에서 보아야할 부분은 해운사의 이익이 개선될 때 얼마나 지속가능할 것이냐를 보는 척도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예를들어 운임지수가 급등하게 되면 중고선가격과 용선료도 같이 오르게 됩니다. 그렇다면 수익상승을 온전하게 회사로 가져올 수 없습니다. 다만 LNG선과 같은 경우는 애초에 카타르같은 국가에서 배를 소유하고 대여해주는 계약이 있는 경우도 있어서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입니다. 사선의 경우 선박가치가 폭등하는 경우도 있고 이를 매각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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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조선 같이 '줍줍'한 팬오션…장금상선만 떼돈 번 이유 [이슈체크]
기사를 읽어보시면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이처럼 트레이딩 또한 해운사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중고선박의 매입이나 신조선 도입이 앞으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시면 좋습니다.

장금상선처럼 아다리 맞으면 떼돈 버는 케이스도 있습니다.


(2) 선박연령

해운사의 선박의 나이는 장기적인 경쟁력에서의 중요한 부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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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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