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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WTI 전일 대비 1.16% 하락한 61.51 달러 마감
이스라엘-하마스 평화 합의에 지정학 리스크가 완화되며 유가 하락 영향
섹터
엔비디아가 아랍에미리트(UAE)에 AI칩 수출 승인 소식에 매출 증대 기대에 주가가 상승하며 신고점을 갱신했다. 하지만 최근 상승세 피로와 차익실현 매물이 발생하며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 조정을 받았다.
필수소비재(+0.32%)를 제외한 모든 섹터에서 하락 마감하였다. 중동 휴전 합의로 방산 기업과 유가 하락으로 인한 에너지 관련 기업 수익률 감소 우려에 에너지(-1.36%), 산업재(-1.48%) 섹터 하락 영향
여전히 연준 위원 간의 의견이 엇갈리며 일부에선 금리 인하에 대한 매파적 발언이 이어졌지만, 경제지표가 부재인 현재 상황에선 기존 악화된 고용 개선을 위한 금리 인하가 진행될 것으로 해석되며 매파 발언에 의한 리스크는 일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셧다운 장기화 우려와 AI 기술 대형주 일부에서 차익 실현 발생으로 상승 추세에 제동이 걸릴 순 있으나,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경기민감주 섹터 특히, 렐리를 주도하는 AI 관련 기업들에서 추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상승 모멘텀이 완전히 꺾이지 않는 이상 소폭 하락분은 감내하며 현재 포지션을 유지해야 한다.
큰 기대가 반영된 AI기업들의 악재 소식이 발생하고 시장에 매도세가 확산된다면 AI 섹터가 시장 상승과 경제를 견인해왔다는 점에서 실물경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 이 시점이 하락세의 시작이 될 수 있기에 이 경우 판단에 따라 방어주와 안전자산 비중으로 리밸런싱이 필요할 수 있다.
시장이 5월 이후 연달아 상승함에 따라 추가 상승에 대한 손익비는 감소. 그럼에도 아직은 금리 인하 기대감과 견조한 소비, AI기업들의 영향력 확산 등의 이유로 투자를 지속할만하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