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1.90% | S&P 500 -2.71% | 나스닥 -3.56% | 러셀 2000 -3.00%
경제지표
미국 미시간 소비자심리지수
실제55.0 예측54.1 이전55.1
3달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시장은 아직까지는 미정부 셧다운 여파가 크게 반영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가
WTI 전일 대비 4.24% 하락한 58.90 달러 마감
미중 무역갈등으로 유가 하락 견인
섹터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소식에 미국은 100% 추가 관세로 맞받아치며 긴장감을 더했다. 이에 시장에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방어주 필수소비재를 제외한 모든 섹터에서 하락 마감하였다.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기술주가 속한 기술(-4.07%), 커뮤니케이션(-1.84%), 임의 소비재(-2.75%) 섹터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하며 투심이 약화되었다.
트럼프는 2주뒤 APEC에서 시진핑을 만날 예정이었지만 그럴 이유가 없다라고 언급하였고 시장은 큰 폭으로 하락하였지만, 중국과의 극적인 화해를 통해 시장이 회복되는 트럼프의 TACO를 기대해볼 수 있을 것이다. APEC에서 만남이 이루어지며 미중 간 협의가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고, 아직 희토류 수출 통제나 추가 100% 관세 부과가 실행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하락이 조정의 사유가 될 순 있으나 하락장 전환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때문에 현재로써는 시장 움직임을 주시하며 관망이 필요하다. 시장 상승을 주도했던 AI 기술 기업들의 펀더멘탈과 매출 성과가 훼손되지 않았다면, 미중 협의로 인한 회복 및 상승 추세 복귀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중 합의 후에도 시장 긴장감으로 인한 투심이 회복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향후 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기에 하락이 지속된다면 추가매수 기회로 경기민감주 섹터 비중을 확대하는 것도 방법이다. 현재 셧다운이 지속되는 가운데, 정부 경제지표 발표의 부재로 인한 기존의 고용 우려와 견조한 소비는 아직까지 유효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