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수) 미국 시황 정리 및 전망

11/12(수) 미국 시황 정리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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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디
2025.11.13조회수 23회

다우 +0.68% | S&P 500 +0.06% | 나스닥 -0.26% | 러셀 2000 -0.25%

  • 금일 시장은 혼조세를 보였다. 어제에 이어 전통 산업주에서 강세를 보였으며, 헬스케어와(+1.42%), 금융(+0.86%) 섹터로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 반면 에너지 섹터는 1.40% 하락하며 큰 하락을 보였는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협상 재개가 준비되었다는 보도로 인한 지정학 리스크 해소 기대와 OPEC 월간 석유시장보고서에서 공급 전망이 상향 조정되며 과잉 공급 우려가 부각되며 유가 하방 압력이 가해지며 (WTI -4.2%) 관련 기업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 AMD가 데이터센터 부문에서 1000억 달러 매출 목표를 제시하며 9% 급등을 보였지만, 기술 섹터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 투자자들은 고평가 우려와 여러 불확실성 속에서 현금화 하는 것이 아닌 기존 소외되었던 섹터에 투자하며 5월부터 지속된 상승 추세 속에서 하단 반등 이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 다음 주 예정된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AI관련 섹터에서 큰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 해당 섹터의 비중을 유지하며 조정 시 하락 요인이 단기적 우려일 경우 매수 기회로 잡을 수 있다.

  • 목요일 CPI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CPI는 5월부터 상승 추세가 지속되며 우려를 낳고 있는데, 상승세가 유지될 시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추가 금리 인하에 제동이 걸릴 수 있고, 이 때문에 하방 압력이 한 번 더 가해질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연준은 금리 인하에 대하여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물가 안정 보다는 최대 고용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정책 방향을 설정한다는 점에서 여전히 금리 인하가 진행될 가능성은 유효하다.

  • 만일 금리 인하를 진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후 트럼프는 재무부 TGA를 사용하여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게 된다면 투심이 잠시 주춤할 수 있더라도 AI 종목 위주의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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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경제, AI를 공부합니다. 여러분의 귀중한 인사이트를 보며 배웁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