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금) 미국 시황 정리 및 전망

11/14(금) 미국 시황 정리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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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디
2025.11.17조회수 20회

다우 -0.65% | 나스닥 +0.13% | S&P 500 -0.05% | 러셀 2000 +0.29%

  • 금일 시장은 기술주 중심으로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감에 가까워질수록 강세를 반납하는 흐름을 나타냈다.

  • 최근 매수 유입세가 유입되었던 금융(-1.00%), 헬스케어(-0.60%), 필수소비재(-0.08%)와 같은 전통 산업주에서 자금이 이탈하여 기술 섹터(+0.54%)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을 보였다.

  • 계속해서 AI기업 고평가 우려와 연준 의원들 간 의견이 대조되고 있으며,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경기민감주 투자 심리를 누르고 있다.

  • 정부 셧다운이 종료됨에 따라 고용지표 발표가 재개될 것이고 주목해야 할 엔비디아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 결과에 따라 관련 섹터에서 큰 변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조정 시 하락 요인이 단기적 우려로 판단되는 경우 매수 기회로 잡을 수 있다.

  • 연준은 양대책무 중 물가안정보다 최대고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물가는 목표치인 2% 수준은 아니더라도 물가에 큰 영향을 주는 유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물가의 상방을 막아주고 있기에 연준은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2월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발표될 지표들이 어떻게 해석되는지 여부가 중요할 것이다.

  • 또한, 금리 인하를 진행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이후 트럼프는 재무부 TGA를 사용하여 유동성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렇게 된다면 금리 인하 기대감이 꺾여 하락세가 발생하며 투심이 잠시 주춤할 수 있더라도 AI 정책이 시행되며 유동성이 공급된다면 관련 기업들의 반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근 시장의 하락은 고평가 우려와 셧다운과 금리인하 여부에 대한 불확실성, 그리고 과도한 레버리지를 털고가기 위한 건전한 조정으로 판단되기에 분할 매수 기회로 접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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