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화) 미국 시황 정리 및 전망

11/18(화) 미국 시황 정리 및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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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디
2025.11.19조회수 25회

다우 -1.07% | 나스닥 -1.21% | S&P 500 -0.83% | 러셀 2000 +0.31%

  • 금일 시장은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두고 하락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 미국 소비심리 척도로 여겨지는 홈디포가 실망스러운 실적을 발표하며 경제 악화에 대한 우려를 더했습니다.

  • 이후, 장 중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AI 버블 우려로 인한 불안감을 떨쳐내지 못하며 하락 마감하였습니다.

  • 섹터 관점에서는 임의소비재와 기술 섹터에서 큰 하락을 보였습니다.

  • 임의소비재 섹터에서 1.85% 하락하며 가장 큰 하락폭을 보였습니다. AI 관련주인 아마존과 테슬라 그리고 저조한 실적을 보인 홈디포의 부진이 섹터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 기술 섹터의 경우 AI 관련 기업들의 지속적인 하락세에 1.63% 하락을 보였습니다.

  • 반면, 헬스케어(+0.59%), 필수소비재(+0.43%), 부동산(+0.37%)과 같은 방어주 섹터로 매수세가 유입되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0.57% 상승 마감했는데, 구글(-0.26%)에 대한 버크셔 투자 소식에 이은 IB 루프 캐피털의 목표가 상향 소식에 기술주임에도 하락을 방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워너 브라더스(+4.18%)는 매각 기대감이 고조되어 신고가를 경신하며 섹터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지정학 리스크가 확대되며 유가가 WTI 기준 1.40% 수준 오르며 에너지 섹터는 0.80%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날, 트럼프-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와의 회동을 통해 대미 투자 규모를 기존 6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 규모로 확대하고 반도체 투자 소식이 전해졌지만, 시장의 전세를 바꾸지는 못했습니다.

  • 그럼에도 모든 섹터에서 하락을 보이던 어제와는 다르게 방어주 섹터로 자금이 유입됨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현재 시장의 불확실성을 덜어내기 위해선 엔비디아 실적과 고용지표 결과가 어떻게 해석되는지를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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