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 +0.67% | 나스닥 +0.82% | S&P 500 +0.69% | 러셀 2000 +0.89%
금일 시장은 4영업일 연속 주요 지수 모두 상승 마감하며 추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캐빈 해셋이 차기 연준의장으로 부상하며 금리 인하 기조가 강하게 반영되며 주식시장에 활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발표된 베이지북은 시장에 큰 임팩트를 주지 못하며 12월 금리 인하에 대한 확률은 FedWatch 기준 약 85%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섹터 관점에서는 핼스케어를 제외한 모든 섹터에서 상승하였습니다.
일라이릴리를 선두로 상승 모멘텀을 보였던 핼스케어 섹터가 0.22% 소폭 하락하며 숨고르기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이던 유틸리티 섹터가 1.33% 오르며 섹터 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하였습니다.
전일 구글의 영향으로 엔비디아와 AMD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는데, 우려를 떨쳐내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영향으로 기술 섹터는 1.18%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반면, 구글은 전일 강한 상승에 대한 수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 1%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며 구글이 주도하던 커뮤니케이션 섹터는 0.14%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경기민감주 섹터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됨과 동시에 방어주 섹터인 필수소비재 섹터도 1.09%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연중 최대 소비가 기대되는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월마트, 코스트코 등 다우지수 종목들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섹터 상승에 기여하였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 논의에 따른 관망 속에서 유가가 다시 오르며 에너지 섹터(+0.76%)는 소폭 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다가오는 날은 추수감사절 휴장으로 큰 변동성 없이 새로운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현재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